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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서

이정서

2014년 기존 알베르 카뮈 [이방인]의 오역을 지적하는 새로운 번역서를 내놓으며 학계에 충격을 가져왔다. 작가가 쓴 그대로, 서술 구조를 지키는 번역을 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의역에 익숙해 있는 기존 번역관에는 낯선 것이었다. 이후, 그는 여전히 직역을 주장하며 [어린 왕자]를 불어, 영어, 한국어로 비교하고 그간 통념에 사로잡혀 있던 여러 개념들, 즉 [어린 왕자]에서의 '시간 개념', '존칭 개념' 등을 바로잡아 제대로 된 '어린 왕자'를 새로 번역해 냈다. 연이어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를 번역하며 기존 번역들의 오역과 표절을 지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어린 왕자로부터 온 편지] [카뮈로부터 온 편지] [당신들의 감동은 위험하다] [85학번 영수를 아시나요?] [소설 출판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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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서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어린 왕자

이정서 저 / 새움 출판사 I 2017.09.22

tu도 ‘너’, vous도 ‘너’
Bonjour도 ‘안녕’, Bonsoir도 ‘안녕'
기존 번역은 정말 맞는 것이었을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손꼽히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사람들은 먼 별에서 지구를 찾은 어린 왕자가 전하는 짧은 메시지들에 가슴을 적신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네가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

프랑스소설

10.0

1984

이정서 저 / 새움 출판사 I 2020.11.02

조지 오웰 타계 70주년, 추모 특별판
마침내 원형을 회복한 완전한 [1984]를 만나다!

[타임] 선정 현대 100대 영문소설,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BBC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하버드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책, 서울대 신입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모두 [1984]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조지 오웰의 마지막 작품인 [1984]는 전세계 65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렸고, 국내에도 여러 판본이 출간...

미국소설

9.9

이방인

이정서 저 / 새움 출판사 I 2020.01.28

[이방인] 개정판 출간의 의의

6년 만에 다시 선보인 카뮈의 [이방인]
번역가 이정서가 6년 전에 자신의 첫 번역서로 고른 책이 [이방인]이었다.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었다!"는 다분히 도발적인 카피를 앞세운 이 책은 번역계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합세한 치열한 논쟁에 휘말렸고, 이 논쟁은 신문에까지 대서특필되는 이례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이제 시간이 지나 논쟁의 열기는 많이 가라앉았...

프랑스소설

9.9

노인과 바다

이정서 저 / 새움 출판사 I 2020.12.30

The Old Man and the Sea 원서 전문 수록 한정판

바른 번역으로 끌어올린 [노인과 바다]의 진정한 감동
헤밍웨이가 쓴 서술 구조 그대로의 번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노인과 바다]는 쿠바해협에서 거대한 물고기를 잡지만, 그 물고기를 상어에게 뜯어 먹히게 되는 한 노인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다. 영미권에서 이 간결한 소설을 20세기 문학의 백미로 꼽는 데 주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작가에게 퓰리처상(1953...

미국소설

9.6

이방인

이정서 저 / 새움 출판사 I 2020.01.23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다' 2020년 개정판.
전세계 101개 국가에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린 우리 시대 최고의 소설, 알베르 카뮈에게 노벨문학상(1957년)을 안긴 소설 [이방인]. 지극히 민감하고 간결한 문체에 담긴 카뮈의 의도는 우리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돼 왔던 것인가? 독자들은 과연 카뮈의 [이방인]을 제대로 읽은 것인가? 왜, 우리에겐 어려웠던 것일까? 그것은 번역 때문이었다!

프랑스소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