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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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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말·청초의 희곡작가이자 산문가, 출판인. 이어李漁는 원래 이름이 선려仙侶이고 나중에 어漁로 개명했다. 자字가 적범謫凡이고 호號가 천도天徒 또는 입옹笠翁이라 한다. 절강성 금화부金華府 난계현蘭溪縣 하리촌夏李村 사람으로 명말 청초의 저명한 희곡 이론가이며 희곡작품과 백화소설을 다수 창작했다. 다재다능했던 그는 오늘날의 직업군으로 보면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분야에 몸담았는데, 극작가이자 연출가 겸 극단 경영자였고, 책의 기획과 편집에서 출판과 판매를 총괄하는 전문 출판인이었다. 또한 소설과 희곡을 쓴 작가이자 비평가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 [한정우기閑情偶寄]의 면면에 드러나듯이 건축·가구제작·의복·장신구·화훼·음식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전 영역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했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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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쾌락의 정원

이어 저 / 글항아리 출판사 I 2018.04.20

동양의 에피쿠로스 이어의 [한정우기] 국내 초역
동양 문화의 총수가 담긴 지식백과사전이자 양생기
“삶을 건강하게 즐기는 법”에 대한 지식 총 망라

청나라 초기에 쓰인 지식백과사전이자 양생서,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온갖 지혜와 철학, 실용적 지식을 담은 [한정우기閑情偶寄]가 국내 초역되었다. 이 시기와 분야 연구를 꾸준히 해온 김의정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한국어판 제목을 ‘쾌락의 정원’이라 붙이...

인문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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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누각 이야기 - 발췌

이어 저 /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사 I 2010.12.28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그 사람’을 기다리며 올 연말도 하루 종일 OCN을 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소설

시간은 정말 빠릅니다. 친구 결혼식에서 짝을 찾겠다며 아침부터 미용실에 다녀온 당신은 정말 근사했죠. 친구들 물이 왜 이러냐며 아쉬워하는 당신에게 중국 소설 한 권을 추천합니다. ‘그 사람’...

인문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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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희 - 발췌

이어 저 /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사 I 2009.12.15

번성하던 시대 속에서 무성하던 이야기들
‘소리 없는 연극’이라는 뜻의[무성희]는 17세기 중반 당시 대중적인 인기 작가였던 이어(李漁, 1611∼1680)에 의해 창작되고 간행되었던 단편 백화소설(白話小說) 작품집이다.
16세기를 전후하여 본격화되기 시작했던 소설과 희곡의 출판 열기는 17세기에 들어서 고조기를 맞이한다. 역사연의(歷史演義), 신마소설(神魔小說), 인정소설(人情小說), 재자가인(才子佳人) 소설, 공안소설...

중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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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희 천줄읽기 (큰글씨책)

이어 저 /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사 I 2014.06.15

청대 서민들의 욕망을 담아낸 백화소설집

200자 핵심요약
[무성희]는 중국 청대의 대중 작가였던 이어의 소설집이다. 이어는 연극배우, 거지, 하급관리, 몰락한 양반 등 서민들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을 내세워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대변하고, 그것을 소설적으로 구현시킨다. 제목의 ‘희(戱)’가 가리키는 것처럼 그것은 한낱 우스갯소리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진실하고, 이야...

중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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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누각 이야기 (큰글씨책)

이어 저 /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사 I 2010.12.28

'그 사람'을 기다리며 올 연말도 하루 종일 OCN을 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소설

시간은 정말 빠릅니다. 친구 결혼식에서 짝을 찾겠다며 아침부터 미용실에 다녀온 당신은 정말 근사했죠. 친구들 물이 왜 이러냐며 아쉬워하는 당신에게 중국 소설 한 권을 추천합니다. '그 사람'을 기다리며 올 연말도 하루 종일 방에서 OCN을 보고 있을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천하에서 생겨나는 경사는 당연히 늦게 찾아와야지 ...

인문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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