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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수

노만수

대학 시절 연작시 [중세의 가을]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경향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동아시아를 연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뒤,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북경과기대와 북경대학에서 수학했다. 귀국한 후 성균관대학 동아시아학술원에서 동아시아학을 공부하고, 서울디지털대학 문예창작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동아시아권 전문 번역 및 출판 기획과 창작 활동을 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헤이안(平安) 일본], [논어와 주판](2010년 삼성경제연구서 추천도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정조가 가려 뽑은 사기의 백미)사기영선(史記英選)], 소설 [섬] 등이 있다.

노만수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늙어갈 용기

노만수 저 / 에쎄 출판사 I 2015.06.25

이 책은 아픔·늙음·죽음·잘삶에 대한 알프레드 아들러의 사상을 기시미 이치로라는 한 개인이 자신의 삶과 죽음 속에서 녹여낸 교양심리학의 결정판이다. 동시에 니체, 도스토옙스키, 에리히 프롬, 비트겐슈타인, 시몬 베유, 서머싯 몸, 마르틴 부버, 슈바이처, 칼 힐티, 스티븐 호킹, 수전 손택, 무라카미 하루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숱한 명사의 ‘오싹하도록 덧없고 눈물겹도록 살가운’ 생로병사 잠언들을 인용하며 육체의 ...

심리 이야기

8.5

피케티의 신자본론

노만수 저 / 글항아리 출판사 I 2015.09.21

이 책은 프랑스 저명 지성지 [리베라시옹]에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토마 피케티가 연재한 칼럼을 묶어낸 경제에세이다. [21세기 자본]이 역사적이고 학문적으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한 ‘인문주의적 경제학자’ 피케티를 세상에 선보인 책이라면, [피케티의 新자본론]은 보다 현실세계에 밀착해 현대자본주의가 국제정치 및 사회제도와 맺는 관계와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행동하는 지...

인문학일반

9.0

이슬람 불사조

노만수 저 / 글항아리 출판사 I 2015.02.23

저자는 10년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아랍 민주화 열풍과 IS의 출현은 모두 혼란스럽고 다극화된 세계질서의 산물이라고 본다. "아랍의 봄과 IS는 현대의 ‘야누스의 얼굴’이다. 똑같은 문제(중동의 부패한 지도층)에 대한 두 개의 답이다. 현재의 IS는 결코 신종 테러리즘 조직이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던한’ 존재다." 즉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한 가장 현대적인 테러조직’이라는 말이다. 또한 미국이 유엔의 승인을 얻은 대...

중동사

7.5

사는 게 용기다

노만수 저 / 에쎄 출판사 I 2016.05.04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이 아들러의 사상이자, 기시미 이치로가 우리에게 전하는 강력한 조언이었다.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미움받을 용기]가 출간된 이후, 한국사회에 뿌리 내린 프로이트의 원인론에 반하는 ‘목적론’은 꼬리를 무는 호기심과 함께 그 사상의 기막힌 설득력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아들러가 왜 용기...

심리 이야기

10.0

불혹의 문장들

노만수 저 / 알렙 출판사 I 2013.04.25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 울림: 마흔, 남성적 아포리즘의 절창을 토해내다

우리들의 구부러진 영혼은, 미혹(迷惑)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기를 되풀이한다. 김난도 교수(서울대)의 말처럼,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천 번을 흔들다가 멈춰야 비로소 그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불혹이라는 풍경(風磬)이 아닐까? 그제서야 공자의 말씀처럼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마흔에는 헷갈리지 않았...

성공전략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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