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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와 영남대를 거쳐 1982년 인하대로 옮겨 2015년에 퇴임했으며,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로 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으로 등단하여, 『창작과비평』 편집주간,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대표, 인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민족문학의 논리』, 『문학의 귀환』, 『문학과 진보』, 『한국근대문학사론』,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문학』 등이 있고, 중역본 『文學的回歸』, 일역본 『韓國の民族文學論』, 『東アジア文学空間の創造』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최원식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한국현대대표시선 2

최원식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1992.02.01

문학의 평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5천년 중국 역사에서 요지부동의 사상가, 성자로 일컬어지던 공자가 저 문화혁명의 와중에서 구체제의 옹호자로 지목되어 비공(批孔)의 회오리 바람에 따라 또는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가변할 수 있다고 하겠다.
시인과 시를 편향된 시각으로 뽑지 않기 위해, 또 온갖 선입견을 배제하고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진정한 작품들을 망라하기 위해 편집위원회는 혼신의 노력을 기...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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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찾아서

최원식 저 / 돌베개 출판사 I 2020.04.25

근대에 호출된 국난 극복의 영웅 이순신

임진으로부터 5~6년 동안, 왜적이 제 감히 바로 양호(兩湖)를 찌르지 못하기는 수군이 그 길을 막기 때문이오이다. 지금 신에게 아직도 전선 열두 척이 있으니, 죽을힘을 내어 막아 싸운다면 오히려 할 도리가 있아오리다마는, 이제 만약 수군을 전폐(全廢)하여 버린즉슨, 이는 곧 왜적이 다행히 여기는 바로, 저희가 호우(湖右)로 하여 한수(漢水)에 이를 것이라, 이는 신의 두려워...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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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진보

최원식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18.08.30

“문학성의 극진한 드러남이 최고의 정치성 그 자체로 되는 그런 문학이야말로
다른 평화 또는 다른 세상을 여는 운하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른 세상을 여는 우리 문학과 진보의 새길을 찾아서
비평이력 46년, 여전히 뜨거운 쟁점과 예리한 통찰을 던진다!

평생을 한국문학과 발맞춰온 최원식 평론가의 새 평론집 [문학과 진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1972년 평론을 시작해 민중문학과 동아시아 담론을 꾸준...

한국문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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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연금술사

최원식 저 / 디자인21 출판사 I 2019.11.25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연금술
자연, 사람, 그리고 철로 엮은 15년간의 푸르고 둥근 이야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치는 소박함 속에 있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 그들이 들려주는, 평범함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연금술에 관한 이야기.
돌고 도는 자연과 마흔 번을 거듭나는 철의 생명력을 보며 순환과 재생의 의미를 깨닫고,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공존의 가치와 예의를 발견해낸 사람들이 그리는 푸르...

한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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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론에서 동아시아론까지

최원식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15.03.27

최원식 정년기념논총의 [민족문학론에서 동아시아론까지]는, 수많은 담론 속에서도 존재감과 영향력을 굳건히 유지한 두 담론의 존재의의를 재확인하고, 오늘날 다시금 실천적 논의를 제기하려고 하는 기획 하에서 나온 책이다. 최원식을 비롯한 열 다섯 명의 학자들은 그간 민족문학론과 동아시아론이 계속해서 적합한 논의를 지니고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민족문학론에서 동아...

인문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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