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136
윌리엄 포크너

윌리엄 포크너

1897년 9월 25일, 미시시피주 뉴올버니에서 태어났다. 윌리엄 포크너는 남부의 광대하고 마술적인 자연 속에서 성장하며 독서와 사색을 즐겼고, 다양한 직업을 두루 경험하며 작가로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특히 미국 남부 문화에 뿌리를 둔 포크너는, 남북 전쟁과 재건을 거치면서 쇠퇴해 가는 남부의 전통적 가치관과 삶의 방식, 급격히 몰락해 가는 대지주 사회의 풍경을 절묘하게 그려 내었다. 『고함과 분노』를 비롯해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압살롬, 압살롬!』, 『성역』 등 실험적이고 완성도 높은 문제작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20세기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개척자로서 자리매김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소설 형식을 혁신하며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이용해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를 묘사하였고, 시제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더보기

윌리엄 포크너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윌리엄 포크너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03.07.15

삶과 죽음의 아이러니를 넘어가는 오디세이

장인 정신과 천재성이 결합한 작품
윌리엄 포크너는 번뜩이는 재능과 함께 끊임없는 자기 수련을 거듭한 장인 정신의 소유자였다. 그는 호구지책으로 대중잡지에 작품을 기고하거나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부업을 하면서도 작가로서 필생의 역작을 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는 그가 미시시피 대학의 전기 발전소에서 근무하는 틈틈이 ...

미국소설

8.5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3.01.08

20세기 현대문학의 지형을 뒤흔들어은 윌리엄 포크너 최고의 걸작

[소리와 분노]는 가공의 땅 제퍼슨의 대지주 가문 콤슨가를 통해, 남북전쟁에서 패한 이후 남부사회가 경제적?정신적으로 와해되고 타락해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묘사한 포크너 최고의 걸작으로, "의식의 흐름, 분열된 서술, 다수의 서술 관점, 상충하는 관념들을 통한 시간과 과거의 구성" 기법이 포크너 특유의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구현되어 있다. "4...

미국소설

9.3

필경사 바틀비 -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미국편

윌리엄 포크너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10.01.08

미국 편은 ‘창비세계문학’(전9권) 중에서 유일하게 모두 국내에 이미 번역 소개된 적이 있는 작품들로 꾸며졌다. 수록작들이 두말할 나위 없는 대표작가의 대표단편인 탓이기도 하지만, 기존 번역본들이 크게 권할 만한 수준이 아닌 탓이 더 크다. 세계문학에 대한 번역 소개가 전반적으로 그렇듯이 미국문학의 명작들 역시 대체로 1960,70년대에 대거 번역되었으나 이 시기에 출간된 역본들은 중역과 부실한 편집 등의 문제가 있...

미국소설

9.4

성역

윌리엄 포크너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07.07.25

성역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미국소설

7.0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세트 1

윌리엄 포크너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4.09.18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시리즈 전10권 세트.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초점을 맞춰,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작가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지구촌 시대에 걸맞게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문학의 변방으로 여겨져 왔던 나라들의 대표적 단편 작가들도 활발히 소...

기타 세계소설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