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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김태호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일벼, 한글 타자기, 기능올림픽 등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의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하여 국가 또는 국제적 차원의 거시적 맥락이 개인의 미시적 삶과 상호작용하는 장으로서 과학기술을 읽어내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한글 타자기의 역사에 대해 [1969년 한글 자판 표준화―한글 기계화의 분수령]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냈으며, 국제기능올림픽을 통해 박정희 정권의 기능인력 정책을 살펴보고 [갈채와 망각, 그 뒤란의 ‘산업 전사’들―‘국제기능경기대회’와 1970~80년대의 기능인력]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통일벼와 1970년대 ‘녹색혁명’을 다룬 [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를 ‘한국의 과학과 문명 총서’의 한 권으로 펴냈다.

김태호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삼국지 사이언스

김태호 저 / 바다출판사 출판사 I 2015.04.10

[삼국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삼국지의 이야기 속에 전통과학과 현대과학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생활 속뿐만 아니라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 속에서도 과학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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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

김태호 저 / 들녘 출판사 I 2017.04.25

저자 소개와 총서 기획편집위원회
발간사_ [한국의 과학과 문명] 총서를 펴내며
일러두기
서문

머리말 사람이 바꾼 쌀
벼의 기원, 벼농사의 기원
품종에 새겨진 인간의 욕구와 의지
벼를 사료 삼아 엿보는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속살

제1장 농학의 제국, 제국의 농학(1905~1945)
뵐러에서 가토 시게모토까지: 과학적 농학의 전개
* 보첨 1 한반도에 생겨난 세계 최대의 비료공업단지
...

해방이후/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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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6

김태호 저 / 이음 출판사 I 2018.12.07

2019년 수능(과학 관련)을 과학자들이 비평하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 수능’이라고 불릴 만큼 뜨거웠다. 특히 국어영역에서 ‘아이작 뉴턴의 구각 정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31번 문항은 엄청나게 높은 난이도여서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과연 국어영역에서 과학 지문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지금의 공교육으로 이같이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읽어낼 수 있을까? 더 나아가 물리, 화학, 생명...

현대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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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대통령 박정희' 신화를 넘어

김태호 저 / 역사비평사 출판사 I 2018.02.27

‘과학대통령 박정희’라는 거대한 그림자,
그 신화를 걷어내고 역사를 논해야 할 때

‘박정희’의 여러 이미지 가운데 가장 생명력이 강한 것 중 하나가 ‘과학대통령’일 것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이나 박정희 시대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이를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을 거치면서 한국 과학기술자사회가 크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과학...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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