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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림

노향림

생년월일 : 1942~출생지: 전남 해남

1942년 전남 해남출생. 1965년 중앙대 영문과 졸업. 1970년 [월간문학]시 부문 신인상에 [불]등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 1977년 첫시집[K읍 기행]간행 후, [눈이 오지 않는 나라](1987) [그리움이 없는 사람은 압해도를 보지 못하네](1992) 등의 시집을 간행함. 1987년 대한민국문학상 수상. 1998년 시집[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출간. 2005년 시집[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출간.

노향림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

노향림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1998.10.24

노향림 시인의 시에는 노천명 시를 읽을 때와 같은 정갈함의 인상을 준다. 어떤 순명의 몸짓이 날개짓하는 것 같은 그의 시는 서정적 배경이 간단하게 규정할 수 있는 평이한 시가 아니다. 그의 시에는 노시인의 생명이 묻어 있는 것 같다는 말 외에는 달리 정리할 수가 없다. 그의 시선은 대상을 정면으로 대하면서도 전범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특이하게 대상을 포착하고 형상화한다. 거의 시의 교과서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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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노향림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05.07.20

제1부
편지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로드리고를 듣다
댓잎 소리

그리운 서귀포1
영산흥
지하 계단에서
그리운 서귀포2
마루
시간
강변 마을
깊고 푸른 밤
몽유1
몽유2
감자를 삶으며

가을 기차
옥탑방
강화읍 지나며

제2부
도원길
도원일기
깨꽃 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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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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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편지

노향림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19.06.20

잊혀가고 소외된 곳으로
나는 오늘밤도 푸른 편지를 쓰리
푸른 그리움으로 빚어낸 투명한 언어의 선율

삶의 근원적 슬픔과 고통을 정갈하고 투명한 언어에 담아 노래해온 노향림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푸른 편지』가 출간되었다. 노향림 시인은 1970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뒤 시력 49년간 묘사시의 정석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시세계를 일구어온 우리 시단의 대표적인 여성 시인이다. 시쓰기를 필생의 작업으로 여...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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