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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김채원

생년월일 : 1964출생지: 경기도 덕소

1946년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197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밤 인사]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겨울의 환]으로 제1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초록빛 모자] [봄의 환] [달의 몰락] [가득찬 조용함] [달의 몰락] [지붕 밑의 바이올린],중편소설 [미친 사랑의 노래], 장편소설 [형자와 그 옆사람] [달의 강], 장편동화 [장이와 가위손] [자장가], 자매 소설집 [먼 집 먼 바다] [집, 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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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김채원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0.02.19

하얀 백지 위에 허구의 이야기, 가상의 인물을 창조해 내어 우리네 삶을 투영하는 거울을 만드는 소설가들. 이 시대의 살아있는 소설을 쓰고 있는 기라성 같은 소설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진짜 삶을 털어놓는다! 박완서, 이동하, 윤후명 등 9명의 중견 작가들이 자신의 유년시절부터, 삶의 철학을 느끼던 순간까지 여느 때 그들의 이야기 보다 더 섬세하게 엮어내었다. 짤막한 단편으로 이루어진 9가지의 이야기들을 통해 ...

현대소설

9.4

베를린 필 - 2016년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김채원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5.12.07

[베를린 필]을 읽을 때는 글자가 읽히는 게 아니라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누군가 옆에서 낮게 홀로 속삭이고 있는데 그게 내게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귀 기울여 듣게 되는 거고, 마침내는 저분이 내 얘기를 하고 있네, 하는 기분이 드는 거다. 삶도 다르고, 사는 방식도 다르고, 겪은 일도 다른데, 그래서 생판 남의 얘긴데도 내 얘기 같은 것!

현대소설

10.0

겨울의 환 - 1989년 제1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채원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04.12.10

1.제13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2.대상
김채원 <겨울의 환幻>
수상소감 : 폭발 직전의 정점을 향해

3.우수상 수상작
김향숙〈얼음벽의 풀〉
최수철〈어느 무정부주의자의 하루〉
김영현〈멀고 먼 해후〉
고원정 <비둘기는 집으로 돌아온다>

4. 각 심사위원들의 중점적 심사평
김동리 : 자연 속에 핀 의식의 꽃
이어령 : 환상들...

현대소설

10.0

아버지의 추억

김채원 저 / 따뜻한손 출판사 I 2010.12.17

아버지와 아들ㆍ딸 ― 그 영원한 윤회
우리 시대 대표주자 33인을 키운 아버지 이야기

아버지의 자리, 아버지의 도리

“아버지는 꼭 허클베리네 아버지 같아요.”
아버지가 허공을 올려다보더니 한참 뒤에 말했다.
“광야를 달리는 말이 마구간을 돌아볼 수 있겠느냐?”
어머니의 명령으로,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으러 거리로 나섰다가 술집에서 만난 아버지는 홀 전체의 술값을 다 내더니, 종업원을 불...

한국에세이

8.5

쪽배의 노래

김채원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5.01.26

삶은 낯익은 불 밝힌 창과 같기도,
너무 먼 창, 아주 이상한 해득할 수 없는 어떤 것 같기도.

오롯이 혼자만이 감당해야 할 슬픔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우리의 존재 옆에 있기를 바라는 것은
누군가가 간신히 내미는 손...

"어린 시절 살던 집이 동숭동 낙산 밑에 있었어요. 산 바로 밑에 외따로 떨어져 있는 집이었는데, 꽃이 피면 꽃천지가 되어 그야말로 환상적인 느낌을 주곤 했죠. 꽃이 너무 많아...

현대소설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