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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권

조정권

생년월일 : 1949~2017출생지: 서울

194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1970년 박목월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에 [흑판]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1977) [詩篇](1982) [虛心頌](1985) [하늘 이불](1987) [산정 묘지](1991) [신성한 숲](1994) [떠도는 몸들](2005) [고요로의 초대](2011) [먹으로 흰 꽃을 그리다](2011) [시냇달](2014)을, 예술기행 산문집 [하늘에 닿는 손길](1994)을 발간했다. 제5회 녹원문학상(1985), 제20회 한국시인협회상(1987), 제10회 김수영문학상(1991), 제7회 소월시문학상(1991), 제39회 현대문학상(1994), 제18회 김달진문학상(2005)을 수상했다.

조정권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

조정권 저 / 호미 출판사 I 2010.09.03

우리가 다 아는 몇 가지 예만 들더라도,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나무들은 곧 인간의 삶의 비유로서 그 이상 적절할 수가 없으며 상승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아름답게 하는 이미지로서 항상 우리 눈앞에 떠오른다. 또 과수원의 생태 환경적 조건은 곧 인간의 삶의 조건이기도 하다. 시 쓰기의 의미가 궁극적으로 생명과 마음을 보살피는 활동이라는 데 있다면, 유기농 재배는 모든 생명을 보살피는 마음에서 나는 ...

한국시

6.0

떠도는 몸들

조정권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05.05.14

『산정묘지』등에서 무위(無爲)와 은둔을 통해 초월을 지향하는 독특한 시세계를 선보여온 중견시인 조정권(趙鼎權)이 10년 만에 신작시집을 펴냈다. 강인한 어조로 팽배한 물신주의를 거부하고 정신의 드높음을 추구하던 시인은 이제 지상에 깃든 예술혼의 흔적을 찾아 여러 도시를 유랑하며 나직하고 소박한 어조로 사막 같은 세상살이를 견디는 쓸쓸한 비애감을 드러내고, 인간 본래의 가난함을 향해 손을 내민다.
『떠도는 ...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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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흰 꽃을 그리다

조정권 저 / 서정시학 출판사 I 2011.02.23

반하생半夏生
소리가 생각나지 않는 꽃
빙설꽃
달매화
추풍조秋風調
발을 씻어 드리다
고요한 연못
머나먼
골다공
적막한 하루
무량한 잠
밤신발
마음이 불어오는 곳
청빙가聽氷歌
소들은
무속도로
사람보다
꽃들은
겨울 주례사
오래된 기쁨
주름살 없는 물
물소리
된장국 값
헐벗은
하품
바람의 소유
포대기
꽃잎
산철쭉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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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사와 환경 (2010)

조정권 저 / 골든벨 출판사 I 2010.03.05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과 소음, 진동 등 환경문제가 점차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배출가스와 환경에 관련된 이론과 현장실무 내용들을 한권에 상세하게 설명한 자동차 공학도 및 현장실무자를 위한 필독서

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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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책

조정권 저 /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 출판사 I 2018.11.08

허공에 큰 잎이 피어 있네

고(故) 조정권 시인의 유고 신작 시집 [삶이라는 책]이 2018년 11월 8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고 조정권 시인은 1949년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2017년 작고했다. 1970년 박목월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에 [흑판]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으며, 생전에 시집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1977) [詩篇](1982) [虛心頌](1985) [하늘 이불](1987) [산정 묘지](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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