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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웅

권대웅

생년월일 : 1962~출생지: 서울

달은 인류의 거울이다. 아침에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듯이 밤이면 달을 보며 마음을 바라보았다. 마음과 마음씀을 잊어버리고 잃어가는 시대. 그것은 달, 즉 밤하늘의 거울을 보지 않아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와 너와 현존하는 것들 그리고 사라져간 것들을 비추는 달의 이야기를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적고 그려 나가고 있다. 그 달의 에너지는 밝고 둥글고 환하다.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달을 보다가 문득 마음속에 달이 들어왔다. 그때부터 달 그림을 그리고 손글씨로 시를 썼다. 어느새 사람들은 그것을 ‘달시詩’라고 불렀다. 달의 시인 권대웅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양수리에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당나귀의 꿈]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그리고 몇 권의 산문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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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웅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작가인터뷰

왜 사랑하느냐고 묻거든

권대웅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12.04.02

봄날 꽃향기 같은 깊은 서정과 진한 감동!
세대를 초월한 57인의 유명 시인들의 감춰두었던 사랑법!

문학사상에서 ‘테마시집’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가 ‘사랑’ 편이고, 연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시를 모아 묶을 예정이다. 이번 첫 시집인 [왜 사랑하느냐고 묻거든]이 특별한 이유는, 우리 시대 유명 시인 57인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쓴 신작시를 모았다는 것에 있다. 예전에 발표되었던 시...

한국시

10.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권대웅 저 / 예담 출판사 I 2015.02.27

'달시'로 유명한 시인 권대웅이 책을 펴냈다. '달시'를 한자로 표현하면 달詩, 즉 달과 관련된 시를 쓰는 작가다. 어느 날 보고 있던 달이 문득 그의 마음속에 들어와, 달의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손글씨로 시를 썼다. 하루에 한 편씩 SNS에 올린 그림과 시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것을 '달시'라고 불렀다.

작가의 달시는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다. 개성 넘치는 필체로 뒤죽박죽 새겨진 글은 한 글자 한 글자...

한국에세이

9.8

촛불의 노래를 들어라

권대웅 저 / 도서출판마음의숲 출판사 I 2016.12.12

촛불 집회가 한창일 때 외신에서는 "한국은 집회를 잘하는 나라"라고 보도했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뛰어나온 국민들, 집회가 끝난 후 광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청소를 하는 사람들, 이 진풍경을 보기 위해 광장 한편에는 관광객이 몰려들기도 했다.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간절한 마음을 전할 때, 초를 밝혔다. 깜깜한 광장에 촛불이 환하게 빛났다.
우리에게 광장은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곳이고, 촛불은 빛...

한국에세이

0.0

당나귀의 꿈

권대웅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07.04.20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시집
이번에 재출간되는 ‘민음의 시’는 고은을 비롯하여 여러 시인들을 오늘날 중견 시인으로서 우뚝 서게 해 준 시집들입니다.
직접 농민 사회로 들어가 그들의 눈으로 농촌 생활을 촉감하고 쓴 고은의 《전원시편》, 경제적· 이념적· 도덕적 풍요로부터 소외당한 1980년대 지식인의 영혼을 그려낸 김영승의 《반성》, 늘 가장 낮은 곳에서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정호승의 『새벽편지』, 슬픔으로 존...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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