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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나희덕

생년월일 : 1966.02.08~출생지: 충남 논산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반 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등이 있다. 또한 시론집으로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등과 편저로 『아침의 노래 저녁의 시』, 『유리병편지』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이산문학상, 지훈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희덕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평생 간직하고픈 시

나희덕 저 / 북카라반 출판사 I 2015.10.23

[평생 간직하고픈 시]는 윤동주와 김소월부터 박인환, 김현승, 김용택, 황동규, 나태주, 신달자, 마종기, 정희성, 기형도, 천양희, 정호승, 곽재구, 나희덕, 도종환, 강은교, 안도현, 서정윤까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우리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들의 시 70편을 묶은 시선집이다. 난해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시 대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시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시들을 선별해 묶었다.

한국시

9.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나희덕 저 / 북카라반 출판사 I 2016.04.1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는 윤동주, 김영랑, 정지용처럼 오래 전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시를 썼던 시인들의 작품부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서정윤 같은 근래 시인들의 작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시 70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가까이 두고 때때로 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으로 묶었다.

명시모음집

9.4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4.08.27

부드럽고 따뜻한 생명들의 광휘와 그 성찰의 순간, 빛/어둠, 모순형용의 삶을 다독이는 모성의 손길!

'따뜻함'과 '단정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나희덕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사라진 손바닥』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도 나희덕 시의 간명하고도 절제된 형식-구조적 측면은 두드러진다. 그러나 등단 15년을 맞은 시인의 눈길은 이제 본격적으로 '따뜻함/단정함'의 지층 아래에까지 시선을 보내 ...

한국시

9.0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나희덕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14.01.13

상실과 부재의 아픔을 껴안는 사랑의 힘,
열정과 수난의 반복 속에 회복하는 언어

1989년 등단 이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 간명하고 절제된 형식으로 생명이 깃든 삶의 표정과 감각의 깊이에 집중해온 나희덕 시인이 [야생사과](창비, 2009) 이후 5년 만에 일곱번째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문학과지성사, 2014)을 펴냈다. 무한 허공을 향해 마른 가지를 뻗는 나무에서 저 무(無)의 바다 앞에 선 여인의 노래에 ...

한국시

9.5

반통의 물

나희덕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1999.11.15

서른 두 꼭지의 산문이 깊이있는 성찰로 다듬어져 있다.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은 높낮이가 뚜렷하거나 안팎으로 구부러진 모습이지만 그의 눈길이 가 닿으면 금세 단정해진다. 그것은 삶을 대하는 심성의 청정함 때문일 것이다.
그는 미세한 흙의 움직임에서 생명을 발견하고 탱자나무 가시에서 열매의 향기를 음미한다.
황홀한 노을빛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그네를 타던 일곱살 시절,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아이와 함께 ...

한국에세이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