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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류시화

생년월일 : 1958~출생지: 충북 옥천

시인.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다 인도, 네팔, 티베트 등지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오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바바 하리 다스, 달라이 라마, 틱낫한, 무닌드라, 에크하르트 톨레 등 영적 교사들의 책을 번역 소개해 왔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인생 학교에서 시 읽기’ 첫 시리즈 『시로 납치하다』를 냈으며,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를 썼다. 그리고 인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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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저 / 오래된미래 출판사 I 2005.03.26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인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출간된 한 권의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는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 서기관에서부터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이르기까지 41세기에 걸쳐 시대를 넘나드는 유명, 무명 시인들의 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처와 슬픔, 상실을 이겨 내기...

명시모음집

9.4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저 / 열림원 출판사 I 1998.01.30

20여 년간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번역서를 소개하면서 시를 써온 류시화가 읽고 사랑했던 시들을 모은 잠언 시집.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담은 시들로 가득한 이 시집의 특징은 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는 점이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

명언/잠언집

9.4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저 / 도서출판더숲 출판사 I 2017.02.15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류시화 시인이 20여년만에 발표한 산문집.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궁극적인 물음에 답하는 51편의 산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는 상실과 회복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쉽게 읽히면서도 섬세하고 중량감 있는 문장들로 우리를 '근원적인 질문과 해답들'로 이끌어가는 감각이 시인답다.

한국에세이

9.8

인생 우화

류시화 저 / 연금술사 출판사 I 2018.07.30

천사의 실수로
세상의 바보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

우화는 두 천사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며 지혜로운 자는 줄고 어리석은 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된 신은 두 천사를 불렀다. 그중 한 천사에게 지상에 내려가 지혜로운 영혼들을 모두 모아 마을과 도시들에 고루 떨어뜨리라고 말했다. 두 번째 천사에게는 지상에 있는 어리석은 영혼들을 전부 자루에 담아 데려오라고 일렀다. 지혜로...

현대소설

9.6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저 / 도서출판더숲 출판사 I 2019.03.05

미지의 책을 펼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서다.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

한국에세이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