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20
김홍기

김홍기

국내 패션 큐레이터 1호. ‘패션’이라는 렌즈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이슈들을 읽고, 말하고, 쓴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복수전공으로 연극영화를 공부하면서 영화 속 패션에 빠져들었다. 졸업 후 신세계에 입사, 아동복 구매와 상품기획을 담당하며 본격적으로 패션 이론과 복식사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UBC로 유학, MBA 과정을 밟으면서 틈틈이 세계의 미술관, 특히 패션으로 특화된 미술관과 박물관을 다니며 그림 한 장, 옷 한 벌을 꼼꼼히 읽고 공부했다. 현재는 미술과 인문학, 패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저술과 전시 기획, 강의를 왕성하게 이끌고 있다. 딴지라디오 팟캐스트 ‘패션 메시아’를 인기리에 진행했으며, 패션과 관련된 각종 교양 다큐나 방송의 자문을 하며, 신문 및 잡지의 칼럼니스...

더보기

김홍기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옷장 속 인문학

김홍기 저 / 중앙북스 출판사 I 2016.09.07

패션이라는 개념은 왜 르네상스 시대에 생겨났을까? 스타일은 어떻게 타인을 설득하는 기술인 수사학에서 비롯되었을까? 주름이나 단추는 왜 소수의 권력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장식이었을까? 페미니즘 역사에 큰 영감을 준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왜 옷 입기를 그토록 두려워했을까? 속옷으로 입던 티셔츠가 세계대전으로 인해 겉옷이 된 사연은 무엇일까? 프랑스 사람들은 정작 '프렌치 시크'에 무덤덤한 이유는 무엇일까?
[...

인문학일반

9.0

샤넬, 미술관에 가다

김홍기 저 / 아트북스 출판사 I 2017.02.01

서양 명화를 패션이라는 렌즈를 통해 읽는다. 미술관에서 만나는 그림들을 미술사적으로 감상하는 대신 그림 속 인물이 걸치고 있는 옷, 액세서리 등 패션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미술을 통해 읽는 패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시대별 복식의 변천사, 패션 용어의 유래, 역사적인 배경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패션의 역사를 짚어보는 한편으로 여기서 파생된 지식이 한 점...

미술기행/에세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