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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문정희

생년월일 : 1947~출생지: 전남 보성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이래,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 『찔레』 『하늘보다 먼 곳에 매인 그네』 『별이 뜨면 슬픔도 향기롭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지금 장미를 따라』 『사랑의 기쁨』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응』, 『작가의 사랑』 외에 장시 「아우내의 새」 등의 시집이 있다. 영어 번역시집 『Windflower』 『Woman on the Terrace』, 독어 번역시집 『Die Mohnblume im Haar』, 스페인어 번역시집 『Yo soy Moon』, 알바니아어 번역시집 『kenga e shigjetave』,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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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시를 잊은 나에게

문정희 저 / 북로그컴퍼니 출판사 I 2018.03.29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

한국시

10.0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문정희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06.01.20

문정희 시집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가 (주)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여성 시인이자 서정 시인인 그녀의 시는 여전히 건강하고 솔직하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열정으로 사랑을 부르짖으며, 그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할 정신과 육체 그리고 사회를 노래한다.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하여 시력 35년째인 시인은 올해 정지용문학상과 레바논에서 나...

한국시

10.0

살아 있다는 것은

문정희 저 / 생각속의집 출판사 I 2014.12.15

"나의 유일한 공기는 자유요, 유일한 양식은 고독이다"
- 등단 45년, 문정희가 펼쳐놓는 시(詩) 인생의 뜨거운 흔적들

[살아 있다는 것은] 이 책은 올해로 등단 45년을 맞은 문정희 시인의 주옥같은 시와 에세이를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시에 목숨을 걸 듯 치열하게 살아온 문정희의 뜨거운 시(詩) 인생이 아낌없이 펼쳐져 있다. 그는 끊임없이 질문한다. ‘목숨이란 무엇일까?’‘시란 무엇일까’‘어떻게 살아야 할까’ 문...

한국에세이

9.7

다산의 처녀

문정희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10.09.24

自序

1부
늙은 꽃
내가 화살이라면
나이 의자
식물원 주인

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활엽수
종이비행기
새벽 비
적막一작가촌에서
독수리의 시
떠돌이 풀
고양이

2부
사람에게
나와 나 사이
쓸쓸
비극 배우처럼一검은 눈화장이 조금 흘러내린 포즈로
꽃이 질 때
물의 처녀
여행 가방
떠돌이 여자의 노래
독一아바나의 ...

한국시

8.5

오라 거짓 사랑아

문정희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01.09.22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수상, 중견 시인 문정희의 신작 시집

문정희 시인은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30년이 넘는 창작 생활 동안 서른 권에 가까운 저서를 펴내는 등 풍요로운 집필 이력을 지닌 대표적인 중견 시인으로, 이번 시집은 1996년에 출간한 [남자를 위하여](민음사) 이후 지난 5년 동안 쓴 시들을 묶은 것이다.삶의 모순과 존재의 아픔으로 엮어낸 시린 사랑 노래[알몸 노래], [오라, 거...

한국시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