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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김중혁

생년월일 : 1971~출생지: 경북 김천

소설가. 경북 김천 출생.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함. 소설집 『펭귄뉴스』(2006), 『악기들의 도서관』(2008), 『1F/B1』(2012), 『가짜 팔로 하는 포옹』(2015), 장편소설 『좀비들』(2010), 『미스터 모노레일』(2011),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2014), 『나는 농담이다』(2016),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2011), 『모든 게 노래』(2013), 『메이드 인 공장』(2014), 『바디무빙』(2016) 등을 썼음.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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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작가인터뷰

풍경소리 -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중혁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17.01.18

[풍경소리]는 실험적인 시도로써 여주인공 ‘미와’를 초점인물로 그려내면서도 ‘나’라는 1인칭 시점을 다시 부여하는 독특한 서술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적 시점의 활용은 주인공의 내면풍경을 밀도 있게 드러내는 한편으로 그 주제의식에 이르는 과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자의 서술과 ‘미와’의 기술이 교차될 때, ‘나’는 과연 누구인가? 이러한 의문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에 대한 주인공 ...

현대소설

9.6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08.04.23

“사라진 음악은 모두 어디로 가는 것일까?” 김중혁 두번째 소설집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수집광이다. 첫 작품집에서 그가 독특하고 오래된, 그러나 이제는 쓸모없어진 사물들―예컨대 자전거, 라디오 타자기, 지도 등―을 고르고 모아 이름을 불러주고 그 사물들을 일반명사가 아닌 어떤 고유한 존재 하나의 ‘고유명사’로 되살려놓았다면, 두번째 작품집 『악기들의 도서관』에서 작가는 온갖 소리들...

현대소설

9.2

대책 없이 해피엔딩

김중혁 저 / 씨네21 출판사 I 2010.06.30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닌 작가 김연수. 그리고 2000년 [펭귄뉴스]로 등단 이후 김유정문학상 및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김중혁. 그들은 28년 지기 고향친구이다. 이 책은 절친한 두 저자가 1년에 걸쳐 번갈아 쓴 '김연수, 김중혁의 영화관람기'이다. 수십 편의 영화에 대한 그들만의 감상평과 함께, 영화의 소재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을 담아냈다. 그들은 오...

한국에세이

9.3

펭귄뉴스

김중혁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6.03.10

21세기 신종 마니아 코드를 만난다
기억의 도서관에서의 행복한 관람기!

“모든 것은 바로 눈앞에 있다. 우리는 손만 뻗으면 된다.”

김중혁의 소설 「무용지물 박물관」에서 사물들을 말로써 스케치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들려주는 ‘메이비’라는 디제이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적어 놓은 문구이다. 에펠탑과 암스테르담, 쉬폴 공항과 보잉 707기, 잠수함 등을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주는 디제이가 등장하는 이 ...

현대소설

8.9

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5.07.27

2000년 [문학과사회]로 데뷔한 김중혁 작가의 네번째 단편소설집이자, 첫번째 연애소설집 [가짜 팔로 하는 포옹]이 출간되었다. 총 여덟 편의 소설이 실린 이번 작품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시간'이다. 작가는 남녀 사이의 사랑이라는 관계의 문제를 시간의 문제와 더불어 특유의 재치있는 문장으로 녹여내고 있다.

현대소설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