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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강명관

생년월일 : 1958~출생지: 부산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朝鮮後期 閭巷文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필자는 조선 후기 서울의 도시적 분위기에서 활동했던 여항인의 역사적 실체와 문학을 검토해 한문학의 지평을 넓혔으며, 방대한 한문학 텍스트에 근거한, 풍속사, 사회사, 음악사, 미술사를 포괄하는 다양한 저서들로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근래에는 조선시대 지식의 생산과 유통이 인간의 사유와 행위로 연결되어 어떤 인간형을 만들어내는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허생의 섬, 연암의 아나키즘』, 『신태영의 이혼 소송 1704~1713』, 『조선에 온 서양물건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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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작가인터뷰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강명관 저 / 푸른역사 출판사 I 2007.10.15

책에 울고 웃은 조선의 책벌레들 이야기

그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한결같이 책에 미친 사람들, 책에 빠진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애서가였고, 다독가였고, 박학한 지식인이자, 교향인들이었다. 책에 미친 책벌레들이었다. 역사를 누가 만드는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책벌레들이 만든다고 답할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언어화되어있고, 그 언어를 담아 유포하는 것이 바로 책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조선시대

9.6

조선 풍속사 3

강명관 저 / 푸른역사 출판사 I 2010.06.1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조선 풍속화 읽기
―별게 다 보이는 강명관식 옛 그림 독법

“단원의 '타작'을 볼 때마다 자리 위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 사내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상한 일이 아닌가. 땅은 원래 경작하는 것이고, 경작하는 사람만이 땅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양반은, 마름은 경작하지 않고 땅을 차지하고 있으니 정말 해괴한 일이 아닌가. 소를 부리며 땅을 갈고, 가족이 날라오는 새참을 먹고, ...

생활/풍속사

10.0

생각해 봤어? 인간답게 산다는 것

강명관 저 / 교육공동체벗 출판사 I 2012.10.10

인문학,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무늬
삶과 사회를 통해 묻는 인간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

물질문명과 생존 경쟁이 판을 치는 시대에 인간을 인간답게 곧추세우는 일만큼 절박한 과제란 없다. 그 출발은 인간다움을 성찰하는 인문人文에서 찾았다.

동서양 고전을 통해 인문人文의 세계로 인도하는 _ 고병권, 배병삼
죽음, 질병 등 근원적 두려움과 마주하게 하는 _ 박경미, 강신주
나와 국가, 사회의 정체성...

청소년-인문사회

9.5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

강명관 저 / 휴머니스트 출판사 I 2015.12.21

안경, 망원경, 유리거울, 자명종, 양금. 지금은 신기할 것 없는 물건들이 과거 조선시대에서는 희귀한 물건이었다?! 심지어 망원경을 처음 본 영조는 '해를 엿본다.'는 이름이 올바르지 않다며 부숴버리기도 했다. 이처럼 서양 물건들을 처음 본 선조들의 재미있는 반응이 궁금하다면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을 읽어보자. 각 물건이 고립된 조선에 들어온 일대기는 물론 물건에 대한 선조들의 과학사와 기술사까지 한 권에 담아냈...

문명/문명사

9.7

성호, 세상을 논하다

강명관 저 / 자음과모음(구.이룸) 출판사 I 2011.06.15

새로운 사유의 힘, 자음과모음 뉴아카이브 총서
[성호, 세상을 논하다_성호 이익의 비망록, 성호사설을 다시 읽다] 출간

지난해 '뉴아카이브 총서' 그리고 올 초 '하이브리드 총서'를 기획, 출간하며 인문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자음과모음이 2011년 6월, 뉴아카이브 총서 세 번째 책[성호, 세상을 논하다_성호 이익의 비망록, 성호사설을 다시 읽다](이하 부제 생략)를 출간했다. 그간 여러 저술을 통해 옛것...

인문학일반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