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81
성지혜

성지혜

1945년 경남 진주 출생, 1997년 『환상의 나비』 장편소설 출간. 진주여고, 한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출간한 작품으로 장편소설 『한글의 얼』, 『남강』, 『베다니의 기적』, 『은가락지를 찾아서』, 『안견』이 있으며, 소설집 『옛뜰』, 『까치호랑이』, 『나무를 향한 예의』, 『나귀 타고 오신 성자』, 『향수병에는 향수가 없다』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성지혜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까치와 호랑이

성지혜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10.06.15

옛 선인들의 발자취, 민족의 정서, 융숭 깊은 인간관계...
작가의 연륜과 미의식이 만들어낸 과거와 현재의 오묘한 어울림!

성지혜 씨는 우리 문단에서는 드물게 늦깎이인 셈이다. 씨는 그것을 만회라도 하듯 젊은 작가들에 뒤지지 않는 부지런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 수록된 [까지 호랑이], [목단 항아리], [뉘 알리오, 님의 발자취를] 등이 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특징짓는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아무나 ...

현대소설

10.0

나무를 향한 예의

성지혜 저 / 도화 출판사 I 2018.03.30

이 소설은 성지혜 소설가의 중단편집이다. 작가가 6년 만에 펴낸 이 소설에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불변의 문장을 위해 쉼 없이 갈음하는 작가의 탐구 정신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명품 자화상]은 북녘에 두고 온 아내를 못 잊어 목안을 만들며 재회를 고대하던 의사와, 두 나라의 국적을 지녀 방황하던 혼혈아가 베개를 통해 연상의 여인에게 사랑을 확인하고 연을 맺는 이야기이다. 혼과 얼이 총총 맺힌 사랑의 결정체 목안...

현대소설

0.0

남강

성지혜 저 / 청어 출판사 I 2008.07.25

강과 운명을 같이했던 사람들, 강과 함께 흘러온 한국사의 뿌리

남강이 주어이고 남강이 서술어인 [남강]은 강과 함께 흘러온 한국전쟁 이후의 서사이다. 강이 곧 서사요, 강이 곧 그 주인공이며, 배경이다. 따라서 겉으로는 그 강에 의지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을 그리고 있지만 실상은 강을 그리고 있다. 강이라고 하는 거대한 물줄기를 따라 들락날락하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1950년대 진주의 ...

현대소설

0.0

나귀 타고 오신 성자

성지혜 저 / 도화 출판사 I 2019.10.20

오늘의 세태를 풍자한
미학적 신명이 가득 찬 명품!!

이 소설은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인 [나귀타고 오신 성자]를 표제작으로 묶은 성지혜 작가의 작품집이다. 그동안 우리의 삶에 깊은 성찰을 담은 단아하고 아름다운 글로 독자들에게 온화한 위로를 전해주던 작가가 이번에는 종교적 사유와 세태를 풍자한 미학적 신명이 가득한 멋진 풍유의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장미를 피우기 위하여]는 상대방에게 마냥...

현대소설

0.0

향수병에는 향수가 없다

성지혜 저 / 문이당 출판사 I 2021.07.30

여고시절부터 시와 산문에 능했던 성지혜는 늦은 나이에 소설가로 문단에 나왔지만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면서 평단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여고 2학년 때 소설가 박경리를 처음 만난 후 소설가가 되리라는 작심을 굳혔다고 했다. 작가는 지난 몇 년간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들을 묶은 소설집 『향수병에는 향수가 없다』를 출간했다. 성지혜의 작품을 읽다보면 작중 화자들에게 일탈은 일상이다. 작품의 인물 중에는 골동품을 ...

현대소설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