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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신경숙

생년월일 : 1963.01.12~출생지: 전북 정읍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집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와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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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작가인터뷰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08.11.05

공기처럼 늘 곁에 있어주던 엄마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 상상하기조차 힘든 엄마 실종 사건을 도입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실종된 엄마의 흔적을 추적하고 기억을 복원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굳이 생각하지 않았던 엄마의 여성으로서의 인생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엄마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의 삶을 지닌 엄마를 심도 깊게 바라본다. 세상의 모든 자식들의 원죄를 묻는 이 작품은 ...

현대소설

9.6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신경숙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3.03.18

월화수목금금금……. 정신없이 시간이 달음질치고 일상은 풀 수 없이 엉켜버린 실타래이다. 좀 단순하고 가볍게 사뿐사뿐 걷고 싶은 마음이다. 꽃피는 봄날, [엄마를 부탁해], [모르는 여인들]의 소설가 신경숙이 돌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 경쾌하고 명랑하게! 그녀의 짧은 소설집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 '달이 듣고 함빡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엮었다.

그런데 왜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현대소설

9.0

모르는 여인들

신경숙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1.11.23

[엄마를 부탁해]로 세계에 문학계의 한류를 퍼뜨린 그녀 신경숙이 돌아왔다. 지난 8년 동안 그녀의 삶과 함께 한 일곱 편의 단편들을 그러모은 수작 [모르는 여인들]과 함께.

이 책은 8년 동안 저자가 가장 힘들고 혼란스러웠던 순간 오롯이 이 작품들을 써가며 위안을 받았고 또 정화되었기에 구원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책에는 익명의 모르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나와 동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들은 중심에 있지도, 눈에 ...

현대소설

9.3

리진 1

신경숙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07.05.30

오랜만에 새 소설을 낸다. 장편소설로는 '바이올렛'을 2001년에 냈으니 육 년 만인가보다.
책만 내지 않았을 뿐 나로서는 필사적으로 문학을 생각했던 시간들이었다고 해도 육 년 만이라니……

작가 신경숙이 육 년이라는 오랜 침묵을 깨고 내놓은 장편소설 '리진'.

내가 리진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사 년 전이다.
동시대인들이 보지 못했던 것을 본 대가로 깨진 유리조각들을 손에 움켜쥔 채
피 ...

현대소설

9.1

리진 2

신경숙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07.05.30

오랜만에 새 소설을 낸다. 장편소설로는 '바이올렛'을 2001년에 냈으니 육 년 만인가보다.
책만 내지 않았을 뿐 나로서는 필사적으로 문학을 생각했던 시간들이었다고 해도 육 년 만이라니……

작가 신경숙이 육 년이라는 오랜 침묵을 깨고 내놓은 장편소설 '리진'.

내가 리진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사 년 전이다.
동시대인들이 보지 못했던 것을 본 대가로 깨진 유리조각들을 손에 움켜쥔 채
피 ...

현대소설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