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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박인환

생년월일 : 1926.08.15~1956.03.20출생지: 강원도 인제

1926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시부가 주최한 ‘예술의 밤’에 참여하여 시 「단층(斷層)」을 낭독하고, 이를 예술의 밤 낭독시집인 『순수시선』(1946)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이후 신시론 동인으로 활동하며 김경린, 김경희, 김병욱, 임호권과 동인지 『신시론』 1집(1948)을, 김경린, 김수영, 양병식, 임호권과 동인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1949)을 발행하여 해방기 현실에서 새로운 문학적 감수성을 펼쳤다. 한국전쟁 직전에는 후반기 동인을 결성했으며, 김경린, 김규동, 김차영, 이봉래, 조향과 『주간국제』 9호에 ‘후반기 동인 문예’(1952)를 기획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한국자유문학자협회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임원을 지냈으며, 개인시집 『선시집』(1955)을 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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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평생 간직하고픈 시

박인환 저 / 북카라반 출판사 I 2015.10.23

[평생 간직하고픈 시]는 윤동주와 김소월부터 박인환, 김현승, 김용택, 황동규, 나태주, 신달자, 마종기, 정희성, 기형도, 천양희, 정호승, 곽재구, 나희덕, 도종환, 강은교, 안도현, 서정윤까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우리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들의 시 70편을 묶은 시선집이다. 난해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시 대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시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시들을 선별해 묶었다.

한국시

9.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박인환 저 / 북카라반 출판사 I 2016.04.1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는 윤동주, 김영랑, 정지용처럼 오래 전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시를 썼던 시인들의 작품부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서정윤 같은 근래 시인들의 작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시 70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가까이 두고 때때로 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으로 묶었다.

명시모음집

9.4

시를 잊은 나에게

박인환 저 / 북로그컴퍼니 출판사 I 2018.03.29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

한국시

10.0

명시를 쓰다

박인환 저 / 사물을봄 출판사 I 2015.05.15

필사라는 행위는 정독과 숙독 너머에 있다. 필사의 시작은 어쩌면 특정 작가나 작품에 대한 공감이나 선망에서 비롯된 것일지 모르나, 막상 그 행위를 행할 때 작품은 독자에게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말을 걸어온다. 지금 쓰는 이 글이 당신의 글이며, 당신의 이야기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시 53편을 가려 뽑고, 페이지를 나눠 필사에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시인별로 작품을 모아서 왼쪽 면에 배치했고, 오...

명시모음집

9.0

박인환 시집 (보급판 문고본)

박인환 저 / 범우사 출판사 I 2004.03.20

박인환의 시 세계는 로맨티시즘에 전적으로 내 맡기면서도 감각은 극히 현대적이요 인생파적인 관념에 접근되어 있다. 그리고 삶의 고뇌와 모순을 이미지로 제시하기보다는 감성과 은유를 통해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여기 이 책에 실은 그의 시들을 감미하면서 그가 추구하는 모더니즘을 이해한다면 한결 그와 가까이 느낌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