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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효서

구효서

생년월일 : 1958.09.25~출생지: 강화도

1957년 강화도 출생. 1987년 중앙일보에 「마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아닌 계절』,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내 목련 한 그루』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등이 있으며,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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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풍경소리 -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구효서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17.01.18

[풍경소리]는 실험적인 시도로써 여주인공 ‘미와’를 초점인물로 그려내면서도 ‘나’라는 1인칭 시점을 다시 부여하는 독특한 서술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적 시점의 활용은 주인공의 내면풍경을 밀도 있게 드러내는 한편으로 그 주제의식에 이르는 과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자의 서술과 ‘미와’의 기술이 교차될 때, ‘나’는 과연 누구인가? 이러한 의문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에 대한 주인공 ...

현대소설

9.6

여행, 그들처럼 떠나라!

구효서 저 / 동양books(동양북스) 출판사 I 2012.04.25

내 삶에 아름다웠던 그곳으로
문학, 여행을 떠나다

이 시대를 대표하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작가들은 어떤 여행을 떠날까?

우리를 둘러싼 풍경 속에서 그들의 감성을 흔드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런 궁금함에서 출발해 작가들의 여행, 그 속에 보이는 그들만의 감성, 그네들만의 시선을 따라 또 다른 여행을 떠난다.

작가들의 이 특별한 여행에 동반한 이들은 절친한 벗이기도 하고, 낯...

그밖의여행이야기

8.8

별명의 달인

구효서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3.09.09

‘버릇처럼 숨처럼’, 오로지 소설로 존재하는 사람...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구효서 신작 소설집

올해로 등단 26년째,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마디]로 작가생활을 시작한 구효서의 신작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삶이 깊어갈수록 소설세계 또한 다채로워진 대표적 전업작가. 리얼리즘에서 모더니즘, 신비주의와 낭만주의 등 다양한 문체와 알레고리로 독자를 꾸준히 매혹해온 그다. [...

현대소설

9.7

저녁이 아름다운 집

구효서 저 / 랜덤하우스 출판사 I 2009.09.18

모든 사람들은 죽음은 영원히 오지 않고 먼 곳에 있길 바란다. 이 책은 죽음을 눈 앞에 둔 남편과 이 사실을 모르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담히 전한다. 혼자 남겨질 아내를 위해 혼자 지프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보일러 수압 맞추는 일 등을 가르치며 죽음을 준비한다. 서향인 탓에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시골집이 다 지어질 때면 홀로 남은 아내는 무슨 생각에 잠길까?

현대소설

9.7

동주

구효서 저 / 자음과모음(구.이룸) 출판사 I 2011.10.17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가 구효서가 윤동주 시인의 죽음과 그의 유고를 모티브로 한 작품, [동주]를 내놓았다. 제목만 들어서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 윤동주일 듯싶지만, 윤동주는 모티브만 제공할 뿐 직접적으로만 등장하지 않는다. 이 소설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27세의 재일한국인 겐타로와 아이누족 요코, 이 두 인물이다.

소설은 겐타로가 입수한 요코의 기록,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

역사소설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