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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린

전경린

생년월일 : 1962.11.26~출생지: 경남 함안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는 여기 머문다],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엄마의 집], [풀밭 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붉은 리본], [나비] 등을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문학동네소설상, 21세기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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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천사는 여기 머문다 - 2007년 제3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전경린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07.01.19

2007년도 제3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출간!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단편소설만을 모아 싣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독특한 심사 과정과 한국 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으로 인해 현대 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한국 소설 미학...

현대소설

9.7

풀밭 위의 식사

전경린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0.01.28

“깨어지지 않는 게 사랑이야.
어떤 균열이든 두 팔로 끌어안고 지속하는 그것이, 사랑의 일이야.”

전경린은, “독을 독으로 푸는” 소설가다. 그의 매혹적인 문장들은, 언제나 그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해 독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더 벼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 이미 더없이 날카로운 그의 펜 끝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거둘 수 없는 증오를, 화해되지 못하는 관계를, 부서지고 조각난 삶을, 그로 인해 온통 흔들리는...

현대소설

8.8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전경린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02.10.15

한없이 투명해서 위태로운 스무 살의 기록,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염소를 모는 여자>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등을 통해 가족의 문제, 여성적 삶의 정체성 문제를 특유의 감수성과 세밀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묘사해 주목받아온, 소설가 전경린의 다섯번째 장편소설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스무 살을 삶으로 끌고 가지는 마라." 작가는 이 한 문장을 표상으로 삼고 "오래 전부터 써...

현대소설

9.2

나비 (개정판)

전경린 저 / 늘푸른소나무 출판사 I 2006.03.31

1. 여자의 나잇대별 모습을 이처럼 눈부시게, 직설적으로 표현한 글은 없었다.

스물에서 마흔 전후까지, 여자의 나잇대별 생각과 행동을 전경린처럼 세밀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사례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이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그 동안의 소설에서도 여자의 나이는 주된 테마였습니다. 전경린의 마니아층은 바로 이 테마의 예리함에 이끌리고 공감대를 가져 왔습니다. 전경린은 말합니...

여성문학

8.6

천사는 여기 머문다

전경린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4.06.02

[물의 정거장] 이후 11년 만에 전경린 작가의 [천사는 여기 머문다]가 출간되었다. 작가가 2003년부터 2013년 사이에 문예지에 발표했던 9편의 작품들로 구성된 단편소설집이며 대한민국소설문학상(2004)을 수상한 [여름휴가], 이상 문학상(2007)에 펴낸 [천사는 여기 머문다2]와 현대문학상을 받은 [강변마을] 등 그녀의 주요 작품이 수록되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책은 첨예한 여성적 감각과 개성적인 문체가 가득하며 ...

현대소설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