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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희

유경희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 중 하나는 비즈니스다. 사업을 잘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탁월한 창조라는 말이다. 그림이 벽에 붙어서 하는 일보다 사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것만큼 숭고한 일은 없어 보인다. 그들은 분명 생각을 예술로 만든 개념미술가들로서 뒤샹과 워홀의 후예들이다. 이런 예술가들에게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최상의 키워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색다른 생각들이야말로 진정 자유와 연동된다. 이런 그들이 미학적인 취향과 윤리적인 사유를 조화시키려고 노력할 때 세상은 살 만한 곳이 된다. 예술가와 리더는 공통점이 아주 많다. 사랑하는 예술가를 만나 자유로워졌고, 존경하는 리더를 만나 용기를 얻었다. 더할 나위가 없는 경험이다. 한양대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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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희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작가인터뷰

나쁜그림

유경희 저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 I 2017.09.29

나쁜,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매혹의 존재들 예술가의 환상을 자극한 치명적인 여성들의 비밀을 찾아내다

알고 나면 달리 보이는 매혹적인 그림 속 여성들
왜 화가들은 가장 성스러운 존재인 성모마리아의 가슴을 드러내는 그림을 그렸을까. 쿠르베와 로트레크는 왜 동성애를 나누는 여성들의 모습을 여러 점의 그림으로 남겼을까. 왜 나이든 여성들은 서양미술사에서 나쁜 존재이자 사악한 존재로 자주 그려졌을까. 왜 ...

미술기행/에세이

10.0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유경희 저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 I 2016.07.10

이 책에서는 그림을 인생으로 나눠 우리네 삶에서 큰 줄기를 이루는 사건들로 묶었다. 그 사건들은 총 다섯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그 무엇보다도 우리를 살게 하는 '사랑' 때로는 희망적이기도 가끔은 절망적이기도 한 '인생' 당신의 지원군이기에 때로는 쓴 소리가 더 아픈 '가족', 언젠가는 찾아오지만 그 순간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성공'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취향'이다. 그림은 강요하지 않는...

사진/그림에세이

9.8

가만히 가까이

유경희 저 / 아트북스 출판사 I 2016.12.12

서양미술에는 인간의 몸을 탐구하는 작품이 많다. 근육질의 로마 조각상이나 풍만한 미(美)로 대표되는 비너스상부터 푸른색 물감을 모델의 몸에 묻혀 캔버스 위에 표현한 이브 클랭의 '인체 측정' 시리즈와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마크 퀸의 [임신한 앨리스 래퍼]에 이르기까지 언뜻 떠오르는 작품만 해도 부지기수다. 이처럼 오랜 시간 예술가들은 인체를 표현하기 위해 조각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 왔다. 몸은 가장 원시적인 예...

교양미술

10.0

치유의 미술관

유경희 저 / 아트북스 출판사 I 2015.06.03

이 책은 작품 뒤에 가려진 예술가의 진짜 모습을 일곱 가지 감정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충분히 돕는다. 책장을 넘기며 우리가 예술가들을 만난 시간은 그들의 감정과 삶에 우리 자신을 비추게 만든다. 더불어 넌지시 내 감정을 돌보고 당당히 표현하는 것, 그 자체가 나 자신에 대한 치유이자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이라 알려준다. 어쩌면 그것이예술가들이 작품을 남긴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미술가

0.0

교양 그림

유경희 저 / 디자인하우스 출판사 I 2016.08.30

이 책은 미술평론가 유경희가 일주일에 한 점씩 골몰히 들여다본 미술 작품 57점을 엮은 그림 에세이로, 그림에 관한 직접적인 해설을 최소화하고 예술가의 삶과 그것이 그림에 미친 영향에 관해 더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짧은 글이지만 그림과 작가에 대한 심리, 인간관계, 존재방식 등이 알차게 드러난다.

미술치료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