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412
천양희

천양희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정원 한때]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음의 수수밭][오래된 골목][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등이 있고, 산문집 [직소포에 들다] [시의 숲을 거닐다] [간절함 앞에서는 언제나 무릎을 꿇게 된다]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작가 수업] 등을 펴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공초문학상, 육사문학상, 만해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천양희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작가인터뷰

시를 잊은 나에게

천양희 저 / 북로그컴퍼니 출판사 I 2018.03.29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

한국시

10.0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11.01.14

삶의 바닥에서 비상하는 진실의 언어들

진솔한 시어와 서정적 울림으로 문단과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천양희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가 출간되었다. 6년 만에 펴낸 이번 신작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시에 대한 오랜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때로는 고통스럽게 때로는 달관한 듯 담담하게 이어지는 시인의 문법에는 기나긴 불면의 밤과 사색의 시간을 거친 단단한 언어가 담겨 있다.

...

한국시

9.8

너무 많은 입

천양희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05.05.06

천양희(千良姬) 시인이 7년 만에 펴내는 신작시집 『너무 많은 입』은 열정을 다한 시쓰기를 통해 삶의 본질을 깨닫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가득한 시집이다. 이전 시집들에서 보여준 생의 상처에 맞서는 강렬한 힘이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서 얻는 깨달음 속에 녹아들어 한층 유연하고 폭넓은 시세계로 나타난다. 물 흐르듯 자연스레 이어지는 감성적이고 진솔한 시어의 울림이 생생하다. 이번 시집 전체를 통해 시인은 복잡하고 발...

한국시

7.0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천양희 저 / 미디어창비 출판사 I 2018.04.30

“당신을 버린 나와, 나를 버린 당신에게”
기형도에서 박준까지, 최승자에서 이제니까지―사랑이 끝난 풍경을 노래하다

우리들의 사랑이 모두 다른 모양이었던 것처럼 사랑의 끝자리도 모두 다릅니다.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하나같이 아픕니다. 지나가도 혹은 머물러도 좋을 사랑의 끝자리에 시가 함께 있습니다.
- 박준 / 시인

최초·최고의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 론칭 1주년을 맞아 시선집 [사랑해도 ...

한국시

10.0

마음의 수수밭

천양희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1999.05.31

65년 등단한 이래 실존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이 갖는 한계와 고독을 깊이있게 성찰해온 시인이 70년대 말부터 발표해온 시편들을 묶었다. 한 인간이 살면서 겪게 되는 참담한 경험과 그로 인한 길떠남, 이 여정에서 마주친 삶의 생생함들이 한 절창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시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