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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법정

생년월일 : 1932~2010출생지: 전남 해남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때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했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역경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5년 10월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다. 1994년부터는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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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내가 사랑한 책들

법정 저 / 문학의숲 출판사 I 2010.03.03

불교계의 거목이자 시대의 정신적 스승으로 우리 곁에 머물렀던 법정 스님.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중, 맑고 고요한 등잔 불빛 아래 스님의 영혼을 더욱 투명하게 밝혔던 책들이 있다. 문학의숲 출판사는 스님이 평소 법회나 기고문에서 언급한 책 가운데, 2년여에 걸친 스님과의 대화 끝에 50권을 추려내 이 책을 엮었다. 추천된 책의 주요 내용과 법정 스님이 인용하거나 언급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

인생에세이

9.2

불타 석가모니

법정 저 / 문학의숲 출판사 I 2010.05.20

법정스님이 40대에 불임암에서 번역한 부처님의 전기다. 불교와 인도철학에 정통한 와타나베 쇼코 박사가 집필했다. 석가모니의 일생과 그가 살아가는 시대의 사회상, 종교, 사상계의 움직임, 재가신도들의 생활규범이 자세히 언급되어 부처의 전기 중 가장 탁월한 작품으로 꼽힌다. 법정스님은 이 책을 아주 이상적인 불교 입문서라 칭했다. 서문은 법정 스님이 입적 2주전에 병실에서 구술하여 완성하였다고 한다.

불교 인물 이야기

9.2

법정스님 - 연꽃 향기를 들으면서

법정 저 / 아울로스미디어 출판사 I 2007.05.16

불교음악

9.8

대화 - 90대, 80대, 70대, 60대 4인의 메시지

법정 저 / 샘터사 출판사 I 2004.10.15

흔하지 않은 소중한 만남 - 피천득 · 김재순, 법정 · 최인호의 대담
이 책에 실린 내용은 월간 <샘터> 지령 400호 기념으로 지난 2003년 4월 이뤄진 네 분(피천득, 김재순, 법정, 최인호)의 대담을 채록한 것이다.
제1부 ‘아름다운 인연, 잊을 수 없는 인연’에는 수필가이며 영문학자인 피천득 선생과 샘터사 김재순 고문의 대담이 실려 있는데, 오랜 세월 이어져온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리사...

인생에세이

9.5

설전 雪戰

법정 저 / 책읽는섬 출판사 I 2016.02.22

한국 불교사의 두 거목 성철(1912~1993) 스님과 법정(1932~2010) 스님이 생전에 나눈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 한 시대의 정신을 상징했던 두 스님이 나눈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두 사람 인연의 흔적을 갈무리하고, 중요 대목마다 성철 스님을 가까이서 보필한 원택 스님의 기억을 내레이션으로 녹였다. 말다툼이 아닌 눈싸움을 제목으로 택한 까닭은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눈과 같은 두 수행자의 치열한 문답이 ...

한국에세이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