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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이기철

생년월일 : 1943~출생지: 경상남도 거창

194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영남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경북대학교 주최 전국대학생 문예작품 현상모집에서 시 〈여백시초〉가 당선되면서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김춘수 시인과 만났다. 197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1974년 첫 시집 《낱말추적》을 시작으로 《청산행》 《전쟁과 평화》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흰 꽃 만지는 시간》 《산산수수화화초초》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소설집으로 《땅 위의 날들》, 에세이집으로 《손수건에 싼 편지》 《쓸쓸한 곳에는 시인이 있다》 《영국문학의 숲을 거닐다》 등을 펴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청도 낙산에서 ‘시 가꾸는 마을’을 운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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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이기철 저 / 북카라반 출판사 I 2016.04.1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는 윤동주, 김영랑, 정지용처럼 오래 전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시를 썼던 시인들의 작품부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서정윤 같은 근래 시인들의 작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시 70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가까이 두고 때때로 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으로 묶었다.

명시모음집

9.4

노래마다 눈물이 묻어있다

이기철 저 / 시인생각 출판사 I 2013.02.15

시인의 말

1 자주 한 생각
당신이라는 말이 없으면
누구에게 그립다고 전하랴
노래마다 눈물이 묻어 있다
자주 한 생각
별까지는 가야 한다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여기에 우리 머물며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풀잎

생의 노래
마음속 푸른 이름

2 아름답게 사는 길
아름답게 사는 길
월동엽서
생가
그렇게 하겠습니...

명시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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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만지는 시간

이기철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17.05.22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가장 따뜻한 책], [나무, 나의 모국어] 등의 시집으로 오랜 시간 서정의 전통과 갱신을 양립해 온 시인 이기철의 새 시집 [흰 꽃 만지는 시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기철 시집 [흰 꽃 만지는 시간]은 자연 현상에 대한 경험을 삶의 깨달음으로 전이시키는 동시에 사물이 내재화한 속성으로 간접화하여 서정시의 원리를 간명하게 따른다. 동시에 자신의 기원과 궁극을 사유하고 인간 보편의 ...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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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이기철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1.03.08

초목과 새와 길짐승들의 평화로운 이미지로 가득한 시집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는 시인이 지향하는 것은 자연의 세계도,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도 아니다. 그의 시는 자연의 옷을 입고, 자연의 신을 신고 더 높은, 더 나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지상에서 부르는 구도자의 노래이다.

* 시인의 산문
시에게 나는 늘 구애해야 하고 시는 언제나 나에게 냉혹하다는 사실 앞에 나는 또 한번 무릎 꿇어야 한다. 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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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즐거워

이기철 저 / 비룡소 출판사 I 2019.05.23

동식물과 사물에 관한 시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선다.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등을 받고 현재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학 중인 중견 시인 이기철의 첫 동시집이다.

흙날, 하늘을 만지는 나무, 아그배나무 등 때로는 시인이 재미난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실제로 있는 사물들에 대해 재미난 시각으로 섬세하게 풀어나갔다. 어린 시절 산골에서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

어린이문학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