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78
신동호

신동호

생년월일 : 1965~출생지: 강원도 화천

강원도 화천 강마을에서 편물기술자인 어머니와 다정하기만 한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안개 가득한 춘천의 순한 사람들 사이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며 문학에 젖었다. 강원고 재학시절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1992년 [창작과비평]에 작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첫 번째 시집이었던 [겨울 경춘선]은 1990년대 거리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절창의 연서였다. 20년 만에 펴낸 세 번째 시집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는 역사의식의 서정적인 시화가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금은 한양대 겸임교수로 있다. 시집으로 [겨울 경춘선] [저물 무렵]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산문집으로 [유쾌한 교양 읽기]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분단아, 고맙다] 등이...

더보기

신동호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신동호 저 / 실천문학사 출판사 I 2014.06.23

시대의 아픔으로 지은 평화의 노래

1990년대 시집 [겨울 경춘선]과 [저물 무렵]을 발표하며 80~90년대 한국의 암울한 시대상을 노래하며 현대사의 좌절을 딛고 새로운 깨달음을 모색한 신동호 시인이 20년 가까운 오랜 침묵 끝에 새 시집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분단과 분열, 억압을 극복하고 화해와 소통, 이해로 가는 길을 찾고자 모색한다. 시인은 그 길에서 성공보다는 실패를, 희망보다는 좌절을 후...

한국시

0.0

세월의 쓸모

신동호 저 / 한솔수북 출판사 I 2015.05.26

추억으로만 머물지 않는 세월에 대한 기억의 향연, 신동호 시인의 사진 에세이. 시인의 단상은 오래되고 촌스럽고 낡은 사진에서 시작하여, 인간적인 허허실실 즐거움의 현장을 배회하다가 현재의 슬픔과 고독에 날카롭게 귀착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월의 회고가 단지 추억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한 어떤 '쓸모'의 지점까지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신동호 시인은 이번 에세이를 통해 ...

한국에세이

8.7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신동호 저 / 자음과모음(구.이룸) 출판사 I 2007.09.07

프롤로그
"분단은 찬란한 선물이다
1부
16살 순정 옥별이의 농촌
동화'왼손잡이'의 학명이와 학범이
'빨간곽밥'에서 보는 우리 마음
'총대가풍'
'강계정신'
한설야의 복원과 '승냥이'
동물소설'달과 들판'
막장
바그다드에 진 빚
2부
출근부에 도장을 찍으며
중기압철 누르던 그 손으로 손풍금 타네
그들의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
3부
서양 촬영 기법으로 우리 자연 옳게 담을 ...

전쟁/분단문학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