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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커

주디스 커

생년월일 : 1923~출생지: 독일 베를린

독일 태생으로 1933년에 가족과 함께 나치 정권 치하의 독일로부터 망명해 영국에 정착했다. 그 뒤 중앙예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BBC 방송국에서 방송 작가로 일했다. 1954년, 유명한 방송 작가 나이젤 닐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은 뒤 육아를 위해 방송국을 그만두었는데, 두 아이에게서 얻은 영감으로 그림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The Tiger Who Came to Tea)]를 탄생시켰다. 1968년에 첫 출간된 이 책은 지금껏 전 세계적으로 수백 만 권이 팔리며 꾸준히 사랑받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 [깜박깜박 잘 잊어버리는 고양이 모그(Mog the Forgetful Cat)]와 [분홍 토끼를 앗아 간 히틀러(When Hitler Stole Pink Rabbit)] 등 수많은 책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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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커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주디스 커 저 / 보림 출판사 I 2000.04.21

소피가 엄마랑 간식을 먹는데, 딩동 초인종이 울려요. 도대체 누굴까요?

문을 열어 보니까 세상에, 호랑이에요. 털이 북실북실하고 줄무늬가 죽죽 난 커다란 호랑이 말이에요. 호랑이는 약간 수줍어하면서 말했어요. 같이 간식을 먹어도 될까요? 소피 엄마는 얼른 들어오라고 했어요. 호랑이는 빵을, 과자를, 케이크를 몽땅 그것도 접시째 삼켰어요. 소피 엄마는 이번엔 뭘 좀 마실래요? 하고 물었어요. 호랑이는 우유와 ...

외국그림책

9.7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주디스 커 저 / 웅진주니어 출판사 I 2017.06.20

이별이라는 주제는 그림책에서 다루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영역이다. 그림책의 주 독자인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고 모호한 주제라는 점이 첫 번째 이유이고, 아이들이 감당하기에 조금은 버거울 수 있는 감정이 동반된다는 점이 또 다른 이유가 된다. 수많은 이별 가운데 '죽음'이라는 주제는 더욱 그렇다.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질 터다. 물론 성인이라고 다를까. 누군가의 장례식장...

외국그림책

10.0

행복해라, 물개

주디스 커 저 / 씨드북 출판사 I 2016.03.18

알버트 아저씨는 홀로 남겨진 새끼 물개를 덜커덕 집으로 데려와 버렸어요. 얼마나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질지는 생각도 안 해 보고요. 집에서 물개를 기르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요? 주디스 커가 37년의 공백을 깨고 들려주는 엉뚱하고도 가슴 따뜻한 이 이야기는 사실 작가의 아버지가 실제로 겪은 일이기도 하답니다. 아랫집으로 물이 줄줄 새게 하는가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유리창을 두드리며 짖어 대는 새끼 물개를 아저씨는 ...

그림책

9.5

카틴카의 조금 특별한 꼬리

주디스 커 저 / 웅진주니어 출판사 I 2018.06.25

지극히 평범하지만 가끔은 특별해지고 싶은 우리들에게
평범하다는 것은 큰 안도감을 준다. 보통의 범위에 속해 있다는 것,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모나거나 튀지 않아 굴곡 없이 잔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남들처럼, 여느 일상처럼, 그렇게 안녕히 하루를 살아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마음 한 켠에는 특별해지고 싶다는 욕망도 함께 자리한다. 한 편으로는 '그래도 내 삶은 특별하...

외국그림책

10.0

안녕, 모그!

주디스 커 저 / 북극곰 출판사 I 2021.04.28

*글로벌 베스트셀러 고양이 모그 시리즈
51주년 기념 『안녕, 모그!』 한국어 특별판 출간!

1970년에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귀염둥이가 된 고양이 모그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안녕, 모그!』가 북극곰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모그는 이제 너무 늙고 지쳐서 힘이 듭니다. 머리도 무겁고 발도 무겁고 꼬리조차 무겁습니다.

'이제 영원히 잠들고 싶어.'
모그가 마음...

외국그림책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