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482
허수경

허수경

제주 입도 8년 차의 제주 도민. 2005년 절망에 다다랐을 즈음, 엄마의 고향인 제주도로 떠나왔다. 그리고 기적처럼 딸 별이를 얻었다. 도시의 교육을 포기한 대신, 지금 별이는 제주에서 감성 충만한 ‘시인’으로 자라고 있다. 그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어버린 제주의 황홀한 삶을 포기할 수 없어, 그녀는 일주일에 절반씩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꿀벌처럼 지낸다. 1989년 MC로 발탁되어, 90년대를 대표하는 전문MC로서 MBC TV [도전추리특급], [선택 토요일이 좋다] 등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그녀는 당시 보조 진행자에 불과했던 여성 MC를 남자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1994년 MBC FM [정오의 희망곡]을 시작으로 SBS [허수경의 가요풍경], [김승현, 허수경의 ...

더보기

허수경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

허수경 저 / 중앙M&B 출판사 I 2013.08.30

8년 차 제주도민, 느린 엄마 허수경의 제주 생활 가이드
90년대를 주름 잡던 대표적인 여성 전문 MC이자, 4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미소 한 잔 눈물 두 스푼]로 감성적인 에세이스트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던 방송인 허수경이 2013년, 제주에서의 삶을 녹여 낸 책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로 돌아왔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제주의 참 매력을 ‘제주 생활’을 동경하는 도시의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

섬/바다

8.6

빛나라, 세상이 어두울수록

허수경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08.07.11

누구보다 많이 아팠을 그녀, 누구보다 두려움이 많았던 그녀
이제 그녀는 상처와 두려움을 훌훌 털어버리고
세상 속으로 성큼 한 발을 내디뎠다!

세상의 변화를 온몸으로 이끌고 있는 여자, 허수경
시월시원한 눈망울에 또랑또랑한 말투. 아나운서인지 MC인지 모를 정도의 말솜씨,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인생사……. 방송인 허수경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참 많다. 그녀는 두 번 결혼했고, 두 번 이혼했다....

인생에세이

9.2

눈들어 소나무 솔잎을 보니 - 허수경의 아주 특별한 남자들

허수경 저 / 늘푸른소나무 출판사 I 2004.08.25

인기 MC 허수경씨가 12인의 남자에 관한 인터뷰 에세이집을 펴냈다. 12인의 남자는 면면이 심상치 않다. 조용필 전인권 신승훈 이현우 등 가수 중의 가수들, 코미디계의 최고봉 이경규와 이홍렬, 영화계의 두 상징 임권택 감독과 배우 송강호, 임성훈 배철수 김승현 등 인기MC들과 아나운서 손석희까지, 각 분야별 톱클래스들이 한 자리에 묶여 있다.
그녀가 한 달에 한 명씩 만나 <여성중앙>에 연재해 온 이들의 인터뷰 기...

한국에세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