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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

고규홍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나무 인문학자. 오랜 기자 생활을 접고 천리포에 숨어들었다가 숲의 고요와 아름다움에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났다. 그 후 매일같이 나무를 찾으며 나무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나무를 찾아 떠난 세월이 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 곁을 지키며 사는 사람을 만난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나뭇결에 담긴 사람살이의 이야기에 매혹된 그는 오늘도 나무를 찾아 길을 나선다. 천리포수목원 이사이며 한림대학교와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다. 지은 책으로 《슈베르트와 나무》, 《고규홍의 한국의나무 특강》,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 《천리포수목원의 사계 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나무가 말하였네 1, 2, 옛시》, 《도시의 나무 산책기》, 《옛집의 향기,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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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저 / 마음산책 출판사 I 2008.03.01

70편의 시를 읽으며 걷는 나무의 숲―정지용에서 신경림을 거쳐 문태준까지

어느 시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고 했다. 이 문장에 빗대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무가 있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그만큼 사람이 사는 마을과 사람이 다니는 산야에는 나무가 많다. 나무야말로 개와 고양이처럼 사람이 멀리할 수 없는 아주 가까운 존재다.
나무를 사랑하는 김용택 시인은 “내가 시인이고 싶을 때 나는 더도 말...

한국시

10.0

후회할 거야

고규홍 저 / 우리학교 출판사 I 2014.09.11

뭘 좀 아는, 그리고 말 좀 통하는 스물한 명의 어른들이 이제 막 인생의 항해를 시작하는 햇솜 같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포근한 인생 지침.[후회할거야]는 멘토링이라는 그럴듯한 이름 아래,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식의 꼰대 같은 잔소리나 늘어놓는 빤한 자기계발서나 인생 지침서가 아니다. 벌써부터 먹고살 걱정에 시달리며 안전한 직업을 꿈이라고 착각하는 우리 사회의 우울한 십대들에게 그런 꿈이라면 차라리 '꿈...

청소년-에세이

7.3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특강

고규홍 저 / 휴머니스트 출판사 I 2012.11.26

1. 사람들과 고락을 함께해온 나무들의 특별한 이야기
잘나가던 기자생활을 접고 숲 속으로 숨어든 사람이 있다. 그곳에서 그는 다른 세상, 즉 나무 세상을 발견한다. 이후 그는 나무를 직접 찾아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고 나무의 안부를 물으며 나무의 속살 깊은 곳에 스며든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십년 동안 찾아다니며 만난 나무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칼럼, 강연, 방송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

사진/그림에세이

8.7

소나무

고규홍 저 / 다산기획 출판사 I 2010.12.21

숨 쉬는 세 가지 보물 이야기

이 땅을 지키며 살아온 대표적인 나무가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입니다. 우리 민족 문화의 가장 중요한 알갱이가 바로 이 세 종류의 나무에 담겨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에는 선비들의 지조와 절개가 담겨 있고, 마을 어귀마다 서 있는 느티나무에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삶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요. 또 살아 있는 생명체 가운데 가장 강인한 생...

과학/수학/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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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고규홍 저 / 다산기획 출판사 I 2010.12.21

숨 쉬는 세 가지 보물 이야기

이 땅을 지키며 살아온 대표적인 나무가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입니다. 우리 민족 문화의 가장 중요한 알갱이가 바로 이 세 종류의 나무에 담겨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에는 선비들의 지조와 절개가 담겨 있고, 마을 어귀마다 서 있는 느티나무에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삶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요. 또 살아 있는 생명체 가운데 가장 강인한 생...

과학/수학/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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