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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태

민용태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국가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와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위원이다. 1968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밤으로의 작업]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 1970년 스페인 ‘마차도 시회’ 상을 수상하며 스페인에서도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8년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비는 11살], 멕시코에서 [우연과 연꽃들Azares y azahares]과 같은 스페인어 시선집을 냈다. [에로티즘 시학], [스페인 문학 탐색], [스페인 중세ㆍ황금세기 문학], [돈키호테, 열린 소설] 등의 저서와 [시간의 손], [시비시], [푸닥거리],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 등의 시집을 냈으며, 옥따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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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태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시에서 연애를 꺼내다

민용태 저 / 고즈윈 출판사 I 2012.08.15

보르헤스와 네루다부터 빠스와 살리나스, 그리고 서정주까지
최고의 사랑 시들과 그 이면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감동

“사람 치고 사랑의 시 아닌 사람 있는가. 시인 치고 사랑의 시인 아닌 시인 있는가. 민용태는 사랑의 시다. 모든 사람이 사랑의 씨에서 잉태한 사랑의 시듯이.” 이 말은 1978년 카세트테이프로도 제작되었던 스페인어 판 [민용태 시Poemas de Yong-Tae Min]에서 내가 첫마디로 한 말이다. 사실...

한국에세이

10.0

서양 문학 속의 동양

민용태 저 / 고려대학교출판부(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사 I 2010.07.05

동양은 서양의 문화를 따르려고 안간힘을 써 왔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수입한 서양의 최신 문화는 많은 경우 동양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사실상 우리 문화를 역수입하고 있는 셈이다. 문학에서만 관찰해 보더라도 자유시 형식, 시구 사이 구두점 생략, 그림 시 따위가 바로 그 예에 속한다. 우리의 모더니스트들이 신나게 모방하던 이미지 기법도 에즈라 파운드의 중국 시 번역을 중심으로 한 동양 시의 영향인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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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중남미 현대시의 이해 1 - 로르까에서 네루다까지

민용태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1995.01.01

스페인·중남미 현대시에 대한 대중적 소개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로르까, 바예호, 보르헤스, 네루다, 히메네스, 우나무노, 옥따비오 빠스 등 스페인·중남미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 스물한 명의 작품세계를 살펴봄으로써 이들 시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이미 여러 권의 시집을 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로 시집을 내기까지 한 이채로운 경력을 지닌 민용태 교수는 작품에 대한 자유분방한 해설로 시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외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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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비 나라

민용태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02.06.12

"허위와 가식의 옷을 벗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장난기의 미학! 민용태 시의 장난기는 단순히 장난기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겉으로 볼 경우 비록 장난 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거기엔 내면적 필연성에서 연유되는 삶의 실존적 국면이 잠재하여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희극적 태도(comic attitude)라 할 수 있다. 인간이 삶의 근원적 한계성 앞에 서게 될 때, 그리하여 그가 어떤 실존적 선택을 결행하지 않으면 안 될 순간. 그는...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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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민용태 저 / 천년의시작 출판사 I 2014.07.31

(주)천년의시작에서 민용태 시인의 신작 시집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가 2014년 7월 31일 발간되었다. 민용태 시인은 1968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 위원이다. 시집으로 [시간의 손] [시비시] [풀어쓰기](시선집) [푸닥거리] [사랑 사냥 연습] [ㅅ과 ㅈ 사이] [나무 나비 나라]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 스페인어 시집으로 A Cuerpo limpio(맨몸으로), Tie...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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