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베스트리뷰

수상작
2017년 09월 4째주
  • 기업에게 필요한것죠폭 | 2017/09/22

    생산성 이단어를 볼때 과연 제조업이 아닌 기타 다른 회사에서도 필요한 말일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생산과정에서 생산요소를 얼마나 효울적으로 만들어 내는냐인데 이것이 일반기업에서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맥킨지에서 17년동안 일했지만 그중12년은 인재를 관리하는 일을 했다. 즉 여기서 말하느 생산성이란 아마도 인재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많아 질수록 회사에 이익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요즘 회사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하고 있는것 같았다.   예를 들어 삼성도 다양한 팀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팀들이 다 남아 있는 것이 아니고 프로젝트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다시 합치기도 한다고 한다. 즉 생산성을 위해 분배를 하고 결합하기도 하는 것이다 예쩐에는 그저 시간만 많이 있으면 야근을 많이 하면 생산성이 높은줄 알고 많이들 행동해 왔다. 나 역시도 프로젝트를 나갔을때 고객사의 높은 직급이 잘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계속해서 빠르게 칼퇴를 했기때문인데 이렇듯 아직도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생산성이 높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양이 아닌 질로써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 맥킨지에서는 뛰어난 인재가 있다면 빠르게 승진시킨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승진을 당했다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잘하는 사람이 밑에 있다면 편하게 할수 있는 일을 높아진 직급으로 인해 많은 일을 처리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농담조로 그렇게 말한다고 한다.   이렇듯 기업이 이익을 내기 위해 시간이 아닌 질적으로 승부해야 하는 시대가 온것이다. 아직도 인터넷을 보면 야근을 왜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모르겠다 야근을 해서 피곤하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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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 공부하는 책 읽기에 대해라파엘坤 | 2017/09/23

      독서는 이제 생활이다. 과거 취미에 독서를 적었지만 지금은 생활의 일부에 독서가 있다. 이직 후 다녔던 마지막 카페가 문을 닫은 후 길어지는 구직기간에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해당 직종에서 고령이라 쉽게 자리가 나지 않기에 가끔의 면접 후에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할 수 있는 일은 구직활동과 독서, 간간히 이벤트 당첨으로 즐기는 문화생활 정도랄까? 책의 띠지의 질문처럼 고민을 한다. 나이만 먹고, 뒤쳐지고 있는 게 아닌지. 결국 할 수 있는 건 책 읽기 외에는 확실한 답이 없었다.   책의 제목이 끌렸다. 자존감은 떨어지고 무력함으로 일상이 힘들어진 상황에 '그래, 지성만이 무기다'는 생각에 책을 펼친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읽기에서 시작하는 어른들의 공부법'이라는 부제가 달렸는지도 궁금했다.   책은 총5장으로 구성된다. 1장을 읽으며 부제의 이유를 알아갈 수 있다. '메모의 기술과 노트 사용법'은 마구잡이로 메모를 하는 내 습관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왼쪽에 메모를 하고 오른쪽은 남겨둔다. 추가적으로 왼쪽 메모에서 발전하거나 연계된 내용을 오른쪽 페이지에 쓴다는 내용은 흥미로웠고, 좋은 정보를 만난 기분 때문인지 기억에 남는다.   2장에서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읽을지에 대해 다루게 된다. 정독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책 한 권을 제대로 읽는 일이 얼마나 많은 공부가 되며 시간을 얼마나 들여야 하는지 보여준다. 그동안 생각했던 정독과는 다른 의미의 정독이었다. 어쩌다 보니 단기간에 많은 책을 읽게 된 내게 부끄러워지는 부분이었다. 단어를 제대로 안다는 말도 저자가 《성서》를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을 보면 왜 그랬는지 잘 알 수 있게 된다. 이 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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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를 위한 관계 수업엔조 | 2017/09/22

    리더,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맡아온 지 벌써 5년이 넘어간다. 이쯤이면 이러한 리더의 역할이 편해져야 할 텐데, 아직까지도 리더라는 역할이 너무나 어렵고 낯설기만 하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책도 읽어보고 연습도 해보았지만, 막상 사람에 따라 이른바 좋은 리더의 공식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으며, 같은 방식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돌아오는 피드백이 달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이렇듯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에만 집중하던 나에게 이 책의 제목에 있는 “관계”란 단어는 신선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말이었다.   어찌 보면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애만 집중했지 부하직원들과의 “관계”에는 신경 쓰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재빨리 이 책을 꺼내어 들었다.   이 책의 경우 기존 리더십에 대해 다룬 작가들의 경력과는 달리 정신과 의사의 커리어를 가진 “미즈사마 히로코”가 쓴 책이다.   그는 일본의 여러 기업들의 컨설팅을 맡아 진행하는 과정 중에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관리자들의 많은 고충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관리자들이 이러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다른 부분을 문제로 보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직장 내 중간관리자들이나 리더들이 인간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문제 발생시 대처하기 위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출판했다고 한다.   이렇든 저자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인간관계”에 집중하며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리더로서의 대처법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구체적인 케이스들을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케이스들은 실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유형의 부하직원들에 따라 맞춤형 형태로 각각의 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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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진짜 인생은e희망 | 2017/09/22

    나의 진짜 인생은 무엇일까? 현대를 살아가면서 그 해답을 정확히 알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인간이 자신의 삶을 알지 못하고 미래를 알지 못하면서 불안함을 간직한 동물이거늘, 어찌 해답을 알 수 있을까. 그래서 누구든 지금 사는 인생이 정말 내 운명이 맞을까 하는 생각, 한 번쯤은 할 것 같다. 그런 심리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수많은 사주 팔자를 맞춰준다는 직업이 성행하고 있고.. 내 운명에 맞는 길을 가고 싶은데 그 길을 가지 않기 때문에 현실이 힘들고 벅차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힘든 현실에 위로가 될까? 만약 점집에서 말하는 대로 진짜 인생이 지금 살고 있는 인생과 많이 다른 것이라면 나는 무속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나의 인생을 고칠 수 있을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받아들이진 못할 것이다. 자기가 자기의 '진짜'인생을 어떤 식으로든 깨닫지 않고서는, 남의 말 한 마디로 나의 인생을 바꿀 순 없으니 말이다. 이 책에 내가 사는 삶이 나의 운명, 나의 진짜 삶인지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명의 여자.. 이들은 글을 쓰는 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글쓰는 사람,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는 부분에서 벌써 애환이 느껴진다. 단순한 노동을 계속 이어가는 그런 직업이 아니라, 창작물을 내고 그것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평받아야 하는 직업을 가졌다는 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그런 부담감 때문에 창작 활동을 중단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중의 하나인 모리와키 홀리가 바로 그런 인물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유명한 판타지 소설 <비단 배>의 작가였던 그녀는 책을 내는 족족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녀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처음 한두편은 얼떨결에 성공을 받아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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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당나라에서온 | 2017/09/21

    나를 괴롭히는 상사와 동료들을 향한 통쾌한 한 방! 저자는 많은 직장인들이 오해받고 배려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슴앓이만 하다 용기와 당당함을 잃게 된다고 얘기하며, 이때 필요한 것이 긍정적인 공격성이라고 주장한다. 본문 중 '긍정적인 공격성을 보인다는 것은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적 독백에 따라 장점과 단점을 조심스럽게 저울질한 다음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을 분노하게 만드는 사람의 잔소리나 비판을 못들은 척하거나 마치 재미있는 제안이라도 받은 듯이 그의 논평에 대해 감사를 표함으로써 상대방의 승리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잠재된 공격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라는 것이다. 이 책은 사회로 갓 뛰어든 사회초년생들이 똑똑하게 자기 의견과 성향을 분출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직장에서 사람 관계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3~4년차 직장인들에게는 직장 생태계의 은밀한 규칙을 일러주고 이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살아남는 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직장생활도 당신의 고혈압 수치까지도 모두 개선시켜줄 해답이 될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건 인간관계일 것이다. 인간관계만 원만하다면 직장에서의 힘듦은 60%로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하곤 한다. 살아가야 하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 단련하는 수 밖에 없다. 겸손이 미덕이라는 말도 이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 착한병에 걸려 호구가 되지 말고 오히려 자신이 지닌 장점을 좀 더 공격적으로 내보여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는 한방을 보이는 사람이 되라.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다독이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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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부재의 시대, 지금 필요한 건 '공감의 시대'첵첵온더북 | 2017/09/21

    ‘공감’ 부재의 시대, 지금 필요한 건 <공감의 시대>  그 옛날 소크라테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했다. 사회를 떠나서도 인간은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겠지만, 그것이 곧 사람다운 삶의 길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나와 당신, 우리가 함께 만든 모종의 체계 속에서 우리는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를 동물과 다른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인가? 이에 대한 질문은 곧 인간다운 인간으로 나아가기 위해 제일 먼저 던지는 화두로 다가온다.    지난 몇 세기 간 인간은 아주 어리석은 판단을 두고 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여겨왔다. 오로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하지만 이는 동물보다 더 나은 점을 강조한 것이 아닌, 동물과 다르기 위해 더 못한 쪽을 택한 것만 같아 보인다.(오늘날 다시 바라봄에 있어서) 그것은 바로 ‘경쟁’을 사회 속에서 일종의 미덕으로,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바라본 것이다. 산업화, 자본주의의 유입을 통해서 인간은 무조건 타인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어야 하는 일종의 강박증에 빠지게 되었다. 그 속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아닌 ‘이기적 동물’이라고 스스로 정당화 하고 합리화했는데, 이는 타인을 이기는 것을 당연시하게 여기도록 만들었다. 물론 경쟁 사회에서 정당한 경쟁을 통해서 맨 우위에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순리다. 하지만 우리는 오르는 과정에 있어서 떨어지는 자들에게, 발을 헛디딘 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방법조차 잊어버린 것이다! 타인을 위한 일방적인 희생은 터무니없는 것으로 다가오지만,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보면서 함께 아파하고 연민의 감정을 마땅히 느껴야 한다.    만약에 이 책을 넘기지 않았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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