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베스트리뷰

수상작
2016년 02월 3째주
  • 초등독서 습관잡기 <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 으로 시작해보세요.민서시은맘 | 2016/02/26

    몇 년 전 부터 세계의 이름있는  석학과 CEO들이  인문학 도서를 즐겨 읽는다고 하자 우리나라에도 기다렸다는듯이 인문학 도서 붐이 일었답니다. 인문학적인 지식이 창의력과 연결되고 경쟁력이 되는 융합적인 인재상과 연결되는 시대적 흐름 때문인 것 같아요. ​ 사실 인문학 도서는 어릴때부터 쉽게 접하는 장르의 책이 아닌지라 ​인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하니 ​왜 읽어야하는지는 자세히 생각해보지 않은 채 어떻게 인문학 책을 읽지에 대해서만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 ​엄마인 저도 아이들에게 유익하다고 하니 일단 많이 읽히고 보자 이런 마음이였는데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학부모님들께 ​길잡이가 되어줄 안내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 ​ 국내 최고의 독서교육 전문가 임성미 선생님이  초등 부모를 위한 인문독서 코칭 노하우를 담은 책이랍니다. ​ 이 책은 인문독서의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문독서가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또 독서 습관을 들이는 방법 , 집에서 인문 독서를 시작하는 방법등 초등자녀와 함께 인문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로드맵을 담고 있어요. ​ < 초등 부모를 위한 연령별, 단계별 독서 코칭법 > < 초등 저학년, 고학년 추천도서 150권 수록 > 등 실제로 내 아이에게 맞는 인문독서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저도 첫 장을 펼쳤답니다.​ ​   ​   " 인문독서는 유행이 아니라 생존력이다 "   우리가 인문학을 읽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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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 운을 지배하다북스뿍스 | 2016/02/26

      일이 잘풀리면 운이 좋았다 말하고 반대인 경우엔 운이 나빴다고 말한다. 운은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똑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운이 좋은 사람이 더 많은 부와 명예를 누리는 모습을 보면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든다. 운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것일까? 사쿠라이 쇼이치는 작귀회의 회장이자, 마작의 고수로 20년간 '무패의 사나이'로 불려왔다. 그가 정말 억세게 좋은 운을 타고났기에 게임에서 승리해온 것일까? 후지타 스스무와 사쿠라이는 운이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운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평소에 마땅히 해야 할 준비와 생각과 행동을 하면 운은 저절로 찾아온다. 같은 양의 에너지를 쏟아도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면 당연히 운은 찾아오지 않는다. 누구에게든 1년에 한 번쯤은 승부처가 찾아온다. 이 때 준비한 사람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승부할 수 있다. 성공하면 사람들은 말한다. 운이 좋았다고. 이면에 숨겨진 모습은 보지 못한다. 또한 인내심이 강한 사람, 목표에 집착하지 않고 힘을 뺀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올바른 사고방식과 행동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운은 무한하다.    운을 사로잡는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를까? 그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틀을 먼저 깨부수고 새로운 틀을 만들면서 성장해 나간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승부처에 강해진다. 나 자신을 몰아세우면서 승부처에서 승리한다.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으며, 위화감이 드는 것은 과감하게 제외한다.    나쁜 흐름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특히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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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아리랑] 드넓은 만주 전역에서의 항일투쟁의 발자취knowsky | 2016/02/26

    한일강제병합, 연해주, 만주, 분단 그리고 중국의 동북공정과 현재의 주변국을 둘러산 국제상황.이렇게 짚어보면 한결같이 암울한 주제이다.   이런 상황에서 근래, 북한의 위성체 발사에 따른 우리나라의 일련의 대응을 볼 때, 중심이 되어 중장기적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최선책을 고민한 후 정책결정을 내렸으면 좋으련만, 개성공단폐쇄 조치의 단추를 눌렀으며, 사드의 배치를 정부주도로 진행하는 뉘앙스로 보여주는 등 여전히 대한독립, 자주독립국가가 맞기는 한건가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 한일독립전쟁 유적에서 외치는 광복70주년의 함성이라는 부제의 두만강 아리랑을 읽고 있느라니 치밀어 오르는 부아를 잠재우는 것이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니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100년도 채 안된 시기에 있었던 비참한 상황이 이를 극복하려던 조상들의 피가 서린 역사 현장에 서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굵직한 흐름으로는 하얼빈에서의 안중근 특파대장의 이등박문 사살과 관련된 역사, 윤동주 시인을 배출한 용정을 둘러싼 독립운동 역사,  항일독립전쟁의 횃불을 밝힌 봉오동전투와 그 영웅들,  청산리 전투와 그 역사, 분노를 일게 하는 북간도 한인대학살의 참상들,  북간도와 연변에서의 항일독립전쟁 역사, 그리고 두만강까지.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경계를 잇는 곳에서의 항일 독립운동의 유적을 따라 나선 저자 최범산의 역사기행 또는 성지순례기로 볼 수 있다.다렌,뤼순에서부터 두만강 끝 동해에 이르기까지, 현재 남북을 합친 우리 나라보다도 더 넓은 면적에서 있었던 항일독립투쟁의 역사 흔적을 쫓아 기나긴 시간 동안 축적한 항일 독립전쟁 역사를 현재와 과거 사진을 포함하여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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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푸드와 80가지 디톡스 레시피를 한 권에!<<병 샐러드와 스무디>>영은이맘 | 2016/02/24

          슈퍼푸드와 80가지 디톡스 레시피를 한 권에!    <<병 샐러드와 스무디>> ​ ​ 우닌(WOONIN)지음 / 조수연 옮김 / 진선아트북​             ​ 자신 있는 나를 위한 디톡스 레시피 80가지가 담긴 취미활용서를 만났어요.​ <병 샐러드와 스무디>는 채소와 과일을 쉽고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비타민과 영양소가 가득한 스무디,차곡차곡 쌓아 더욱 맛있는 샐러드, 보기에도 예쁜 디톡스 워터, 달콤한 스위츠 등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레시피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클렌즈해 줍니다. 특히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메이슨 자’를 활용해 채소와 과일을 쉽게 섭취하는 방법을 담아 어디서나 간단하게 디톡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겨울철이라 움츠리고 게을러지는 주부님들, 옆구리살 팍팍 찌시죠? 이제 투명한 병에 담아서 보기에도 예쁘고 먹기에도 좋은 '메이슨 자'를 활용해 똑똑하게 채소와 과일을 즐기기로 해요.​ 깨끗한 피부 뿐만 아니라 날씬한 몸매를 갖는 맛있는 습관이 여기에 담겨져 있답니다^^​           ​ 목차가 빼곡하나 디톡스 레시피가 너무나도 알차서 하나하나 다 소중한 내용들. 샐러드와 스무디로 시작하는 컬러풀한 매일 일상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이 책에는 스무디의 기본과 스무디 만드는 법도 담겨져 있어요. 통째로 먹는 채소와 과일로 내 몸을 클렌즈 할 시간! 고고해 볼까요? 궁금해 죽겠어요^^​           저자 우닌은 아침에 몰아서 도시락을 만들어 두기도 하고 병 샐러드, 아사이베리 스무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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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창백한 잠 - 가노 료이치반토막2 | 2016/02/23

    다쓰미 쇼이치. 사진작가, 사진 주간지에서 사진을 조작했다는 누명을 쓰고 업계에서 퇴출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진 조작이 그와 상관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고서도 한동안 다시금 그의 자리로 돌아오기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 흥신소 일을 도와주다 탐정 사무소를 내게 되고 잠시 탐정 활동에 몰두 했던 그, 이제 그는 자신의 사진집을 내기 위해 다시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표지를 장식할 사진을 찾기위해, 폐허가 된 한 건물 앞에 선다.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창백한 잠>의 표지가 참 인상적이다. 카메라 프레임인 듯한 표지는 군청색으로 물든 렌즈속 풍경이 담겨진다. 언듯 공장의 잔해들 같기도 하고, 가만히 보니 물위에 뜬 정유시설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것은 사진작가인 주인공 다쓰미 쇼이치의 카메라속에 비친 풍경이리라. 그의 가깝고도 먼 연인 후지코는 그를 '쇼'라고 부른다.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여기서 그를 '쇼'라고 부르려한다. 쇼! 이제 자네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   앞서도 언급했듯 쇼는 자신의 사진집의 표지를 장식할 한 장의 사진을 위해 몰락한 시골 마을 다카하마에 머무르게 된다. 그곳에서 폐허가된 다카하마 호텔을 둘러보던 중 한 여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경찰에 연락을 취하게되면서 이 흥미진진한 하드보일드 소설의 시작을 알린다. 그 여인의 정체는 이 마을에 들어설 공항을 반대하는 모임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아이자와 다에코라는 여성이다. 그녀의 전 남편이던 지역신문 기자 안비루를 비롯한 공항건설반대모임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쇼는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게된다.   아이자와 다에코가 활동했던 공항건설반대 활동이 이 살인사건의 가장 핵심적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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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화의 좀 느리면 어때 를 읽었습니다.infraxy | 2016/02/22

     자기계발서 추천 리뷰 - 정정화 - 좀 느리면 어때 미래로의 출발 시각은 바로 지금입니다.           미국의 여류시인 앤 브래드스트리트는 글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 받지 못할 것이다.' 삶에 항상 거침이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으며, 성취의 기쁨이란 존재에 대해 알기나 할까요? 고생 뒤에 낙이 있듯이 행복이란 쟁취에서 오는 기쁨일 것입니다. 그 뒤에는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이 바탕이 되어 있을겁니다. 이런 삶의 지혜에 대한 책이 있어 읽어 보았습니다.           정정화 의 좀 느리면 어때 입니다 ​ ​   ​       #16전 17기 좀 느리면 어때? 작가 정정화 출판 인사이트앤뷰 발매 2016.02.17. 리뷰보기         저자 정정화는 현재 서울 서대문 경찰서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입니다. 그녀는 지방 전문대 졸업 후 취업한 의류회사에서의 부조리적 행태에 환멸을 느끼고 어릴 적 꿈이었던 경찰직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17번의 도전 끝에 시험에 합격한 의지의 한국여성입니다. 이책은 보통은 2년만에 합격하는 경찰 시험을 6년이란 긴 세월 동안 치루면서, 또한 합격하고 나서의 삶 속에서 깨달은 인생론에 대한자전 에세이입니다.           고학력과 부던히 쌓아놓은 스펙에 불구하고 취업하기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가치관에 부합된 직장을 구하고 인생의 꿈을 실현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멀게만 느껴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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