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베스트리뷰

2014년 10월 1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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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는 왜 삽질을 시킬까?즐거운독서생활 | 2014/10/01

    어느세 30대를 들어서면서, 사회전선에 뛰어든지 7년이란 생활이 흘렀다. 예전에는 나름 본인 스스로 스마트하고 현명한 결정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내 스스로 두뇌회전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결정을 하지 못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등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어느세 동기들이나 혹은 뒤늦게 입사한 후배들에게도 뒤쳐질 수 있겠다라는.. 위기감이 생기면서, 다방면으로 노력했지만, 쉽게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란 쉬운 것이 아니었다.   사회생활중 여러가지 나의 행동에서 반복되는 실수들을 나의 성격에서 원인을 찾았고 이런것을 어쩔수 없는것이다라고 현실과 타협하며, 살았던 것 같다.   이로 인하여, 나는 힘든 시기에 직면했을경우 극복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거나, 주저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로 인하여,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로 다가와 가정 생활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이로 인하여 이런 자신을 되돌아보고,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며 자기개발을 위해 찾은 책이 바로 이 “뇌는 왜 삽질을 시킬까?”라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의 뇌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먼저 설명해주고, 이런것을 이해한후.. 뇌의 명령에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원하는 대로 생각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성격은 못 고친다 나는 안된다. 그리고 실수를 반복해서, 원래 내 자신은 그래라고.. 머리속에서 말하지만, 이것은 모두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이다.   이 도서속에서 우리는.그동안의. 잘못된 생각과,  포기를 부추기는 부정적인 생각등을 벗어나, 우리가 생각했던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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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와 부모를 위한 필독서!!그녀석과나 | 2014/09/30

     올초에 조카가 태어났다. 첫조카였다.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이 많아 아이를 보는건 낯설지 않았는데..막상 조카가 태어나니 기쁨도 기쁨이었지만 걱정도 한아름이었다. 내 자식이 아님에도 마치 내가 낳은 아이 같아서...우리 조카가 좋은 것만 보고, 먹고, 경험하고 느껴서 예쁘게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 앞선다.  이 책도 그런 앞선 마음에서! 우리 조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보게 되었다.     결론은 대만족! 책은 크게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도구등..;)과 아이를 망치는 물건으로 분류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일상 생활에 정말 가까운 것들을 예로 들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들 중엔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았지만 그외에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도 있었다. 특히 자전거! 어릴때 자전거를 배우면서 느꼈던 무서움, 즐거움이 아직도 생생한데..이런 자전거가 아이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물건인지를 설명해준 부분이 인상깊었고, 우리 조카도 꼭 이런 시간을 갖게하고 싶었다. 아이를 망치는 물건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 외에 생각하는 의자, 생선, 불투명 우산과 같이 의외의 물건들이 있었다. 특히 투명우산은 어른이 된 지금의 나도 좋아하는지라..같은 의미로 우리 조카도 투명우산으로 비오는 날의 운치? 그 느낌을 좀 느끼게도 해주고 싶고..    아이가 태어나면 주변의 어른들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게 참 많아지는 것 같다. 그게 설령 욕심이 되더라도..그래서 때로는 아이에게 부담이 되는줄도 모르는 경우도 생기고..육아는 말그대로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해서. 아이를 키우려고 하는 예비 부모,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혹은 나와 같이 조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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