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베스트리뷰

2014년 06월 4째주
가작
  • <서평>몸이 먼저다가족행복지킴이 | 2014/06/28

    난 여태까지 나의 몸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단지 다이어트에만 관심이 있어 식이조절도 열량만 생각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 보았던 적이 별로 없었다. 이 책의 저자도 지금까지는 꾸준한 운동보다는 그때 그때 관심있는 운동을 이것 저것 해 보는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2년전 좋은 헬스 코치선생님을 만나면서 건강한 몸에 대해 많은 체험과 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었고, 달라지는 몸을 보고 느끼면서 일종의 보고서로써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누구나 한 번쯤은 힘든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후의 느낌을 경험 해 보았을 것이다. 저자 또한 세상을 다 얻은 기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정말 공감가는 표현인 것 같다.     운동을 하는 이유를 7가지를 들고 있는데 첫째, 운동 후에 느끼는 상쾌함과 자신감 때문 둘째, 몸이 달라지는 거 온몸으로 느낀다. 셋째, 옷발이 산다. 넷째,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최고의 화장품은 운동이다. 다섯째, 운동은 돈을 절약해 준다. 여섯째, 젊어 보인다. 일곱째, 생산성이 올라간다. 이렇게 생산적이고, 이로울 수 밖에 없는 운동을 애 차일피일 미루는 것인가! 이 책을 읽는 내내 오늘 당장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 밖에는 없었다. 그냥 무턱대고 할머니가 동네 한 바퀴 도는 걸 따라하며 운동했다고 하지말고, 운동을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공부해 가며 한다면 운동이 덜 힘들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저자도 말한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었던 상식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알았던 내용이 몇가지 나온다. 다이어트를 사춘기 이후 때부터 늘 해오고 있지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알고 하지 않았음을 뼈져리게 느꼈다.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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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지침서가 나왔네요뽀뽀깍쟁이맘 | 2014/06/28

    블로그를 배우고 싶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마케팅!!!     가끔 블로깅을 하고 있는 블로거이다 보니 주변에서 블로그를 알려달라는 분들이 계세요.그럼, 그냥 자꾸 해보면 되는거지 뭘 알려드려요~~~ 하는 답변들 하곤 했거든요.그런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책을 보니 아하~! 사람들이 내게 원했던 블로그를 가르쳐 달라는 것이이렇게 차근 차근 기본적인 것들이었겠구나 싶더라구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 책인지 알아야 이 책이 내가 읽을 책인지 아닌지 파악이 가능하니한 번 목록을 보세요.^^ 블로거인 저는 단숨에 읽어내려간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블로그 개설부터 카테고리 만들기 그리고 나아가 검색 노출까지..정말 다양한 내용들, 블로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아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인데요. 저자 유성철님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저도 블로거지만 블로거 중에서도 가끔 카더라~~ 하는 블로그 운영법에 관해서는 결코 맹신하지 않는 사람이라서요.몇가지 노하우 만큼은 굳이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ㅋㅋㅋ 이웃 관리하기, 글 그림에 링크 설정하기블로그와 오픈캐스트를 사이트로 등록하기 등등사실, 몇 년간 블로깅을 하며 하나 둘 필요에 따라 방법을 찾아내 익힌 제게는 오랜 기간이 필요한 일이었지만이 책 한 권 옆에 놓고 하나 하나 배우면서 따라해본다면 아주 짧은 시간에 블로그를 성장시킬 수 있고외관상으로도 멋지게 잘 가꿀 수 있는 블로그 운영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임에는 분명하더라구요.^^   전 2005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 어느새 9주년을 코 앞에 두고 있고 있지만이런 블로그마케팅 책을 읽고 나면 한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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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시크릿길가의풀한포기 | 2014/06/26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우주는 내게 늘 신비의 대상이었다. 초등학교 때 원자보다 더 작은 쿼크라는 소립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과학에 흥미가 있었다. 물론 이해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 또 말 그대로 흥미 수준에 머물렀을 뿐이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서 우주의 신비에 대해 완전 매료되었다. 우주의 광활함과 경이로움들,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미세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작은 존재가 그 큰 우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했던지... 그 때부터, 천체 물리학이나 이론 물리학 책들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물론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지식을 얻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생활과 거리가 먼 이런 책들에게서 조금씩 멀어졌고, 갈수록 이해도가 떨어져서, 여전히 흥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잘 가지 않게 되었다. 가끔씩 네이버캐스트의 과학부분을 읽곤 했어도, 관심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 2012년 힉스입자가 저녁 9시 메인 뉴스에 오를 정도로 화제 거리였는데, 나는 속으로 저런 뉴스가 왜 9시 메인 뉴스가 되어야 하는지 의문스러웠다. 그리고 '우주의 신비를 푸는 열쇠'와 같은 선동적인 멘트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우주의 96%가 암흑 물질과 암흑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고, 힉스 입자는 고작 나머지 4%의 세계에 대한 아주 작은 실마리를 제공할 뿐인데,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하지 못할 내용을 단신이 아닌 메인뉴스로 올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또한 힉스 입자가 질량을 부여한다는데 도대체 그게 무슨 소리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나 현실과 먼 이야기인지라 의문을 그냥 덮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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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스 앤 더위뎅Belita | 2014/06/23

    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하는 워너비인 사랑스러운 여성, 바로 섹스 앤 더시티의 '캐리'가 아닐까. 그녀의 스타일은 타의 종을 불허하고, 말투와 몸짓 그리고 멋진 커리어까지 겸비한 뉴욕의 '캐리' 섹스 앤더 시티의 수많은 에피소드가 떠오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캐리는 한껏 센치해진 감정을 끌어안고 오래도록 집안에 움츠리고 있다가, 우울한 에너지를 바꿔보고자 자신의 옷장에서 가장 멋진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뉴욕 거리로 입장한다. 아주 멋지고 우아하게 말이다.   ‘나도 아주 특별한 날에만 꺼내 입을 만한 멋진 드레스 한 벌을 사고 말테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던, 어찌 보면 뉴욕과 정반대에 위치한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의 이십대 여대생에게까지 깊은 여운을 주었던 '섹스 앤더 시티'.   그 작품의 작가가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녀의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낸 결혼 이야기, 바로 <섹스 앤더 웨딩>이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 챕터1 만 읽어도, 그녀가 얼마나 자유분방한 싱글라이프를 즐겨왔고,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인지 알 수 있다. <섹스 앤 시티>의 작가라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캐리를 만들어낸 인물이라면, ‘충분히 모든 멋진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매일매일 귀여운 남성을 바꿔가며 데이트 하겠지’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그녀 역시 잘생긴 남자(도 원했지만)보다는 괜찮은 남자를 위해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평범한 여자에 불과했다.   그녀가 현재의 남편인 이안과의 만남을 시작하고 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까지의 사실적이고도 버라이어티한 결혼 이야기. 그녀는 말한다. 결혼을 한다는 건 24시간 내내 거울에 자기 모습을 비춰보는 셈이다. 배우자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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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 수납법 격하게 공감하며 수납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루시김지은 | 2014/06/23

      요즘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쇼핑하고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 수 있어요.   덕분에 필요한 물건들을 언제든지 쉽게 구할수 있죠.   이렇게 하나둘씩 사다보면 어느샌가 집안에 물건들이 꽉 차게되고   이리저리 자리를 못잡고 헤매이는 모습들을 보면 정리를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게됩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정리와 수납은 항상 그자리를 맴돌뿐 나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정리와 수납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분류해야할지 난감하거든요.   소비는 배우지 않아도 잘 하지만, 정리와 수납은 배워야겠더라구요.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좁은 집은 두배로 늘리는 기적의 수납법> 책을 읽어보니   머릿속에서 항상 불투명하게 있던 정리와 수납의 안개가 걷히는거 같아   너저분하게 있는 집안 곳곳의 물건들을 치우고자하는   의욕이 불타오르더라구요 ^^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알고있는 수납의 대한 정리를 알려주었어요.   '물건을 담고 넣는다'   굉장히 간단해보이는 원칙이지만    제가 하던 수납은 물건을 담고 넣는 두개의 기본원칙이 하나만 지켰기 때문에    정리를 하더라도 깨끗해지지 않더라구요.   이 기본원칙을 항상 머릿속에 각인시킨 채   집안 곳곳 수납이 절실히 필요한 곳인  옷장, 거실 그리고 주방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납하는 방법을 머릿속에 익혔어요.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수납을 해야할지 정하는것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고르는게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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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성애를 말하다, 앤서니 보개트DINOD | 2014/06/23

      인간에게 있어서 당연한 것들이 어느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된다면 어떨까. 예를 들면 당연히 밥을 먹어야 하고, 당연히 소대변 활동을 하고, 당연히 최소한으로 필요한 수면을 하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솔직히 말해 나는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한 내용을 쓴 책이다. 바로 ‘무성애(無性愛)를 말하다’이다.       사람이 이성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시 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이성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이성 뿐만 아니라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성만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시 되던 사회에서 당연시 되지 않는 동성애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무성애를 말하다’에서는 동성애를 지나 무성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당연히 사랑할 것이라는 생각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이다.       ‘무성애(無性愛)’라는 한자를 해석해 보면 성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뜻이다. 때문에 단순히 무성애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무성애를 말하다’에서 의미하는 무성애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무성애의 개념 중 첫째는 성욕은 느끼지만 상대와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 둘째는 감정적으로 끌리지만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이다. 셋째는 성욕도 느끼고 감정적으로도 끌리지만 신체적인 성관계를 거부하는 경우이고 마지막 네 번째는 성을 혐오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다.       네 가지의 개념을 무성애로 정의하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없을 거라고 당연시 생각하는 자체가 선입견인 것 같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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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품 이야기들을 만나요~달띠맘 | 2014/06/23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평소 <그래서> 시리즈를 넘넘 좋아하는 우리 남매와 저 주위에 믿고보는 <그래서> 시리즈라고 입소문도 많이 냈었다죠~ ^^  얼마전 3학년 첫째아이와 하반기 산물물대회 주제를 선정하는 일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는데 그래서 시리즈에서 발명에 관한 책이 나온다니 두말없이 만나보고 싶더라구요 ^^  생활주변의 사소한 궁금증, 불편함에서 비롯된 발명에 관한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고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도 파헤쳐보고 싶은 맘 한가득~~~ 그리고 자유롭게 관찰하고 탐구한 결과물인 발명품 이야기를 통해 산출물 대회에 대한 팁을 얻고 싶은 마음도 사실 없었다면 거짓말이구요 ㅎㅎ 무엇보다 그래서 시리즈를 통해서 만나는 발명 이야기는 어떨까 넘 궁금하기도 했었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세상을 바꾼 발명품들,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발명품들,  실수로 또는 우연히 탄생한 발명품들, 자연에서 보고 배운 발명품들, 착한 발명품일까, 나쁜 발명품일까? 이렇게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         ​ 먼저....세상을 바꾼 발명품들에 소개된 나침반과 백열전구  ​     나침반은 3학년 첫째아이가 과학 2단원에서 자석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최근에 아주 많이 접했던 소재인대요 그래서 더 눈길이 갔던 발명품인지도 모르겠어요 약 2000년전 중국의 기술자들이 발견한 천연자석 덕분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인류 역사를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었다니 참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죠 나비효과가 막 떠오르더라는....^^   그리고 어두운 밤을 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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