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베스트리뷰

수상작
2014년 05월 1째주
  • 검은 얼굴, 하얀 가면Misha | 2014/10/25

    검은 얼굴, 하얀 가면을 읽고서   오감 중에서도 특히 시각에 의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의식은 색채가 주는 그 강렬함으로 인해 이성적인 판단이 마비되기도 한다. 일종의 편견이나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색에 대해 생성된 개념은-혹은 만들어진-원형적 이미지를 벗겨내지 못하고 우리 인류에 고착되어 있는 것인지 모른다. 금기시 되어 있는 법적 효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식을 지배하는 부분에서 우리는 아직도 선입견을 넘어선 차별을 경험한다.1) 이는 우리 일상 속에서 매일 같이 부딪히는 문제이다.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들이나 성적 소수자 혹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 대다수의 시선이 바로 그런 문제 중의 하나이다. 단일민족국가 라는“상상의 공동체”속에서 자라온 우리는 아직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한다.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라는 것은 그들은 우리와 틀리다 라고 생각하면서 어딘가 문제를 안고 있는 존재로 규정하며 타자 화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흑인성이라는 사실”에서 하나의 주체로 서지 못하고  타자 화 된 흑인의 존재 에 대해 파농은 이야기한다.   흑인: 난 못해요, 엄마. 리지: 왜 못 해? 흑인: 내가 백인들에게 어떻게 총질을 해요? 리지: 그래? 그네들을 괴롭힐 다른 방도가 없잖아, 안 그래? 흑인: 상대는 백인들이라구요, 엄마. 리지: 그래서? 그네들은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를 돼지 잡듯 도살해도 괜찮단 말이냐? 흑인: 그래도 저들은 백인이잖아요.   파농은 이 대화가“열등감의 표현이 아닌, 비존재의 감정”이라고 말한다. 또, “나는 내가 누구인지도 잘 모른다.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건 나는 결코 선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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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스나코3 | 2014/05/10

    처음 유홍준교수님 책을 펼쳤을때 나의문화유산답사기 한국편을 봤을때 "아................ 이거다" 했습니다!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고 했죠 그냥 유물을 봤을때 그 시대 분들이 사용하던 물건이구나, 지은거구나 만든거구나 단순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새로운 느낌으로 승화 시켜, 문화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유홍준 교수님의 책이야 말로 정말 믿고 보는 필독서가 되었습니다. 여행을 참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지만, 나 여기 갔다 왔다 이렇게 부끄러울 정도로  사진을 찍어서 인증샷을 남기는게 급급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책을 보면서 감상 포인트와 역사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3년전에 2박3일로 경주에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책이 바로 한국의 경주라고 할수 있는 교토! 일본편 1권 규슈와 2권 아스카, 나라 편을 보면서 어서 3권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먼저 가제본을 받아보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편을 시작한 두가지 이유를 말씀해주셨는데 , 우리나라의 꽤 많은 고등학생들이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마땅한 안내서가 없다는 것이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한일 관계가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문화를 알면 그 나라 사람들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교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  이책을 읽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 하고 우리 나라의 중심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문화 인식을 갖고, 일본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해서 서로 교류하고 발전해 나가는 나라를 만드는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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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위로보다는 엄격한 직시북디렉터 | 2014/05/09

    강의를 듣다 보면 때로는 그의 글이 궁금해진다. 김정운 교수의 입담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선택하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철학가 강신주의 EBS 인문학강의에서, 꽤나 어려워 보이는 인문학을 쉽게, 흥미롭게 풀어 강의하는 게 그의 책 ‘감정수업’의 기대치를 갖게 하였다. 사실 미리 훑어본 책의 분량이나 내용은 만만치 않아 보였지만 그의 손쉬운(?) 해석을 믿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스피노자의 정의에 따라 감정의 종류를 48가지로 나누고 있고, 그 감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학을 예시로 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문학작품의 저자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곁들인다. 마지막으로, 친절하게도, “철학자의 어드바이스”를 첨부해 독자가 어렵지 않게 의미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정리까지 해준다. 그야말로 구성 하나만큼은 노트정리만큼이나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감정수업’이라는 제목이 참 독특하다. ‘감정’을 ‘수업’한다고 하니 철학적 접근이면서도 어찌 보면 상당히 기획적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는 회사의 직원으로서 누군가의 며느리로서 혹은, 장사꾼으로서 감정을 억압당하고 산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진정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자신의 욕망조차 제대로 들여다 볼 줄 모르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다. 감정수업에서 설명하는 감정들은 비루함, 자긍심, 경탄, 경쟁심에서부터 희망, 오만 소심함, 쾌감, 슬픔, 수치심 복수심에 이르기 까지 48가지다. 각 감정들은 스피노자의 ‘에티카’을 인용하여 정의하며 익히 알만한 유명한 작품을 활용해 이해를 돕고 있다. 48가지 감정 중에 가장 공감하였던 감정 중 하나는 ‘회한’이었다. 스피노자는 ‘회한’을 ‘희망에 어긋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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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안도 다다오/재능교육토마토마2 | 2014/05/07

    건축이라는 장르는 건축물 그 자체로 평가 받기 보다 건축가의 이름으로 평가 받는 경우가 많다.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 로에, 발터 그로피우스 등 전공자가 아닌 이상에야 건축가와 건축물을 정확히 매치시키는 어렵겠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그 이름을을 들어봤을 것이다. 마치 샤넬이니 구찌 하는 명품 브랜드 처럼 말이다. 그만큼 건축은 건축가의 사상이나 철학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이 세계적인 유명한 건축가 사이에 '안도 다다오'라는 이름 역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린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력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더욱 주목한다. 안도 다다오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전직 권투선수에 독학으로 건축을 익힌 사람으로 인식할 것이며 노출 콘크리트의 이미지도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의 책의 부제는 '나의 이력서'이다. 이는 자신이 자신의 이력을 혹은 과거를 이야기하는 형식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어렸을적부터 최근까지 자기의 삶을 돌이키며 시기 별로 중요했던 일이나 이야기 하고 싶은 일들을 회고하는 자서전의 성격을 보인다. 특히 이 책은 크게 서른 다섯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대기적 성격을 띄고 있지만 나름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직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 닛케이 조간 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재구성 한 것이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처럼 그는 일을 직접 만들었다. 그가 복싱선수가 된 것도 돈을 벌기 위해 그가 직접 복서가 된 것이며, 독학을 한 것도 경제적인 여유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리 한 것이다. 그는 그렇게 자기의 꿈과 삶을 개척해 나갔으며 그의 건축에 대한 열정을 끝까지 불태우며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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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한걸음DANA션슈 | 2014/05/04

    사실 요즘 많이 그리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 자체가 많은이들에게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이 짙어져 가는 그런 사람이기도 하고, 또 과거로 달리는 열차를 탄 듯한, 비상식이 늘어가는 이 사회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그의 전후, 그리고 그가 대통령으로 일하는 내내 조차도 손에 쥔 권력을 악용하던 정치,언론,법이 조금씩 우리 삶을 위협해 와도 당장 죽을 것이 아니어서 외면해왔습니다.   하지만, 세월호에서 그 살 수 있었던, 살아야만 했던 그 귀한 아이들을 잃으면서 알게된 여러 이해관계가, 여러 검은 유착이, 정치와 언론의 장난질이 너무도 끔찍하고, 거기에 방조죄로 한숟갈 얹은 나 자신에 대한 죄책감이 스스로를 계속 괴롭힙니다.   더이상 그가 그립지 않은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월호 참사이후 2주, '그가 그립다'란 책이 도착했습니다.   많이 그리운 그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었는데, 우습게도 이 책은 그다지 그의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스물 두명의 사람들이 그저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 속에 노무현이 들어있기도 합니다만 , 그리운 그분 이야긴 하나도 안들어있고 그냥 자신의 일에 관해서만 덜렁 쓰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책 초반에는 도대체 이 책의 편집자는 뭔 생각으로 원고 위탁을 하고 이것들을 그냥 실었나 싶었습니다. 나중에 마지막을 덮으면서는 아이러니 하게도 중구난방 글을 쓴듯한 22명의 글의 유대감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책의 부제인 '스물두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이란 말이 와 닿는 순간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그리운 그분 얘기 실컷 들었다란 후련함으로 끝날 줄 알았던 이 책은 달랐습니다. 이 책이 흔히 말하는 한때 서민들의 변호인이었으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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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은 외로워서 그랬던거야고솜돝 | 2014/05/02

      고무기의 성장소설 인줄만 알았는데 주요한 테제가 하나 더 있다. 종말치료(우리나라에서는 분의치료, 호스피스치료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가 바로 그것이다. 책 뒷편에 수록된 저자의 인터뷰를 보면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죽음에 대해 그 방법에 대해 꽤나 고민해왔고 이 소설의 내용에 종말치료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 다행히 그 부분으로 깊이 파고들진 않았고 고무기의 성숙에 한 바탕이 되어주며 분량면에서도 적절한 양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다. 다 읽고 난 후 종말치료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는데, 나의 경우를 보아서는 소설의 내용과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독자에게 '종말치료'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도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고무기는 부모님이 이혼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고 엄마를 따라 새로운 도시로 이사 후 학교생활에서 적응하지 못한다. 친구를 사귀기위해 솔직했던 것이 오히려 고무기를 따돌림 당하게 만들었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지 못한채 학교보다 나룻터, 일명 송사리학교에 더 많은 출석을 하게된다. 엄마는 그런 고무기의 방황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고무기도 그런 엄마에게 솔직해지지 못한다. 할아버지는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낙으로 사는 분인데, 고무기에게 어떤 그림의 배달을 부탁하게 된다.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소헤이(고무기의 할아버지)와 미치루의 로맨스가 얹혀진 동화에 대한 이야기다. 그림을 전해주러 갔다가 만난 치사와 함께 발견한 동화책은 할아버지가 젊을때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그 책에 나오는 동그랗고 하얗고 푹신한 방울이 무엇인지 고무기와 치사는 궁금해한다. 소년 혹은 청년이었을때 소헤이할아버지의 길을 찾아준 동그랗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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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을 지나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 줄게요luznaile | 2014/04/29

    인생에도 신호등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멈춰, 위험해, 안전해, 조심해, 왼쪽으로 가, 오른쪽으로 가, 그대로 쭉 가도 좋아.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중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격하게 공감했던 여주인공의 나레이션이었다. 살다보면 이런 생각을 한 두 번 하게 되는 게 아니다. 삶이란게 참... 뜻대로만 되지 않는데다가, 지금 내가 잘 가고 있나 한 번씩 의문이 들 때도 많으니까 말이다. (사랑이든 일이든 그 어떤 일이든) 확신이 서지 않고, 불안하고, 그런데도 멈출 수는 없고, 용기를 낼 용기는 없고, 어찌 어찌 떠밀려서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사람이라면 누구든 한 번씩은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다. 그게 제 아무리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라도 예외없이 한 번씩은 말이다. 하지만 그 경험을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인생에서 청춘이라 불리는 시기가 아닐까. 아무래도 모든 것이 낯설고 정신없는 사회에 내던져진 청춘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하는 필연을 갖추고 있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요즘의 대한민국처럼 청춘이 힘든 나라가 또 있을까. 흔들리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청춘들. 어딘가에 기대서라도 현실을 이겨내고 싶은 연약한 청춘들. 그런 청춘을 닮은 푸른 색의 표지가 나를 반긴다. 책장을 넘기면 책의 제목이 '봄날을 지나는 너에게'인 이유인 듯 보이는 글귀가 손글씨로 등장한다.     봄이 오면 꽃들은 앞을 다투어 태어난다. 나무 줄기에서 얼굴을 내밀고 미친듯이 세상을 향해 제 온몸을 드러낸다. 그 모습은 자칫 장엄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봄꽃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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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난해피써니 | 2014/04/29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 잭의 콩나무 처럼 무섭게 성장하여 우주를 덮어버릴 만큼 커버린 식물처럼 우리가 돈을 자라게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까지 늘 은행에 돈을 벌어주기 위해 열심히 일한 것 같다. 늘어나는 가계대출은 경제를 위협할 만큼 커져있다. 그러나 이것은 늘 연속선상에서 우리는 괴롭힐 뿐 뽀족한 대안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즈음 이 책의 제목이 마음을 확 끌어당겨 읽게 되었다. 돈에 대한 개념, 투자에 대한 개념 정리에 좋은 책이다. 사례를 통해 경제학 용어를 소개하고 있어 읽다보면 습득되는 지식들이 많다. 월급쟁이가 큰돈을 손에 잡을 일은 잘 없다. 그저 급여의 60프로 이상을 저축하며 시간에 투자하는 법 그것이 현명한 자산관리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요즘 복지적금 상품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위에 나열한 방법 외에도 주식을 해서 상당한 수입을 벌어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아직 정직한 방법의 수익을 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안정성에 기반을 두고 자산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주로 보증을 잘못서거나 투자를 잘못했을 때 우리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자산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면서 어떤 자각을 가지고 투자에 나선다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식물을 키우듯 돈나무에 물을 주면 돈이 매일 매일 자라나면 얼마나 좋을까...물론 우리는 투자를 통해서 이렇게 돈나무에 물 주듯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확천금을 바라며 로또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누구라도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매일 이 척박한 인생에서 한푼이라도 건질려고 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느낄 수 있다. 투자 초보라 사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다. 관심조차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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