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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2012년 06월 1째주
  • [서평/자연과학/과학] 우주를 느끼는 시간cai2013 | 2013/06/29

      나는 어릴 적 천문학자가 되길 꿈꾸기도 했지만 장래희망이 바뀌면서 천문학자와는 거리가 멀어졌다. 하지만 우주에 대한 관심은 버리지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우주와 관련된, 우주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일단 눈길이 가는 것은 어릴 때도부터 나이가 먹은 지금도 그렇다.   가끔은 자면서 내 방 창문으로 커다란 행성이 다가오는 꿈을 꾸기도 한다. 그 꿈을 세 번 정도 꿨는데 비현실적이지만 너무나 생생해서 그 꿈을 꾸고나면 아침에 멍하다. 꿈 속에서의 나는 그 행성을 사진으로 찍어야 한다고 생각에 매번 셔터를 눌러대고 있는데.. 직접 눈으로 관찰해 볼까 하는 찰나에 행성이 한 순간에 사라지고 꿈에서 깨버린다.  다시 그 꿈을 이어서 꾸고 싶어서 자려고 하면 그 날 아침은 왜 그렇게 잠이 다시 들지 않는건지..     우주의 별들을 그리며 어른이 된 티모시 페리스 저자 티모시 페리스는 어릴 적 생일선물로 받았던 한 권의 책이 계기가 되어 천문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다지 좋지 않았던 첫 망원경으로 화성을 관측하게 되고, 이를 통해 관측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친구들과 클럽(KBAA)를 결성하고 관측일지를 작성하면서.. 밤하늘을 끝까지 사랑할 것을 그 자신은 알고 있었을까?   밤하늘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자신의 눈으로 본 우주의 별들을 그리며 어른이 된 저자를 보며 부러웠다.   일식을 보다가 그 아름다움에 반해 시력이 손상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눈을 떼지 못했던 저자. 그에 비해 나는 작년에 우리나라에서도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 때,  선글라스를 끼고 셀로판지 3장을  겹쳐서 보면서도 실명 할 까 걱정하면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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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용기사 | 2013/05/29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는 <파이 이야기>로 잘 알려진 얀 마텔이 자국 캐나다의 수상 스티븐 하퍼에게 2007년 4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책과 함께 보낸 편지를 책으로 펴낸 것이다.  작가가 수상에게 거의 사 년이란 적지 않은 기간동안 꾸준히 보낸 편지에는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싶은 생각이 먼저 들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나를 지배하는 사람이 어떤 문학 작품을 읽었는지를 알 권리가 내게는 있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스티븐 하퍼 수상처럼 나를 지배하는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상상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의 꿈이 자칫하면 나에게는 악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 한 저자의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지도자나 정치가들은 문학보다는 인문교양서 내지는 자기계발서가 더 어울리지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짧은 생각을 바꿔 놓는 계기가 되었으며 문학 작품이 지닌 가능성과 문학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문학을 읽는 것이 지도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독서광이기도 한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연설문을 통해 전세게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가 휴가지에 들고 간 책들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할 만큼 오바마 대통령의 관심 분야와 독서 목록에 보내는 국민들의 관심은 대단하다. 우리에게 이건희 회장이나 삼성의 임원진들이 휴가 때 읽은 책들은 관심의 대상이지만 정작 우리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인 대통령이 평소에 어떤 책을 주로 읽으며 무엇에서 마음의 양식을 얻고 어떤 마음을 품기를 바라는가?'라는 생각에는 미치지 못했었다.      얀 마텔의 짧은 편지에는 그가 신중하게 고른 책과 그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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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 우주를 느끼는 시간현2mom | 2013/06/11

    어린 시절 반딧불이가 날라다니는 깊어가는 촌의 밤하늘을 올려다 본 기억을 가지고 있는가.도시와 달리 시골에서 올려다본 하늘엔 수많은 별들이 너무나 가까이 있는 듯 했다. 조금만 올라가면 별들과 손이 닿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특히, 찬바람이 여린 살을 두드려되는 겨울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입고 있는 옷속에 얼굴과 손을 파 묻으면서 이런 생각도 했을것이다.저멀리 어디엔가 나를 찾아올 외계인이 존재할 것이다.보름달이 환하게 뜬 어느 추석날에는 며칠전 보고온 영화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ET의 한장면이 생각나기도 했다.달표면에 최초로 착륙한 우주선의 한 장면도 교과서를 통해 전해들었고 과학동아 등 과학잡지에서는 외계인과 우주 성운, 은하계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가 있다.동심에 가득찬 어린 시절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주는 상상력으로 가득차 있었다.그러나 점점 자라날 수록, 하늘에 떠있는 구름의 종류에 이름을 붙여야 하고 하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수많은 언어와 신호 그리고 복잡한 과학으로 읽을 수 있는 재미없는 학문으로 남겨지게 되었다.그렇다. 지금 어른들에게 어린시절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고 발전시켜 나갈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다. 저자 티모시 페리스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면 선진국에서 가능한 진보된 과학과 얻으려고 하면 얻을 수 있었던 정보력에 대한 질투가 생긴다.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어느 해변가의 월세 집. 저자는 여기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도 세상이 힘들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부모의 자상함, 그리고 호기심으로 넘쳐났던 형제.처음부터 끝까지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읽는 듯 하였다. 밤이되면 거의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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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를 느끼는 시간보라미라 | 2013/06/01

        내가 시골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나는 온통 우주를 느껴보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쏟아질 듯 한 밤하늘을 보면 느끼려고 하는 노력이 아니라 눈에 몸에 마음에 흡수되고 당연 것들처럼 받아들여졌다. 그 때를 회상하며 도시의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곤 하였는데, 그 시절의 별들은 찾을 수가 없었다. “우주를 느끼는 시간”을 펼쳐들고 그들은 어땠을까 궁금했다. 그들은 내가 어린 시절 육안으로만 보았던 그런 별들을 더 자세히, 더 관심 있게,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천문학을 별을 보면서 이해를 하지 않고, 별 한 점 발견할 수 없는 활자로 이해 한다는 것은 좀 지루한 일이다. 그러나 어떤 현상을 보기는 했는데, 이론적으로 설명하거나 납득이 안가는 의문들은 오히려 책의 도움을 받으니 훨씬 즐거웠다. 가령 빨강, 파랑, 초록으로 드리워지는 태양 폭풍이 만들어내는 오로라에 대해, “높은 대기에 있는 산소 분자와 질소 분자는 태양에서 날아오는 대전 입자와 충돌하면서 빛을 낸다”고 설명하고 있다. 오로라를 상상해 보건데, 곰이 먹는 먹이와 성장 속도와 잠버릇에 대해 알아냈을 때처럼 기쁘다. 금성을 숭배하는 네브래스카 주의 스키디 포니족은 “1838년 4월 22일 새벽에 십 대 소녀를 금성에 재물로 바쳤다”고 하니, ‘제8장 샛별과 저녁별’을 읽을 때는 과학이 사람에게 준 새로운 사고와 사람의 목숨을 얼마나 연장시켰는지 새삼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천문학자들 간의 편지를 들려주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또 다른 감동이 밀려왔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생각, 보수적인 태도들에 변화를 주기에 좋았다. 즉,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부정해서는 안 된다.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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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행복여니 | 2013/06/01

    2002년 졸업. 2012년 12월 31일까지 직장인. 근 10여년을 직장생활을 했던 여니. 폭발적 체중증가 후 감량은 ㅠㅠ 증가 후 유지..ㅋㅋ 체중관리가 늘 고민이였던 여니에게 너무나도 반가운 책이 짜잔~~나타나 주셨답니다!!!   "먹고 !! 단식하고 !! 먹어라"   독특하죠~ 체중감량과 관련된 대부분의 책들이 소식과 운동인데~ 이 책은 조금은 색다른 측면에서 접근을 하더라구요!   일단, 저자 '브래드 필른'은 간헐적 단식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해온 영양학 전문가랍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서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답니다!!!   [장기적인 칼로리 제한이 영양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체중감량법이다 / 인간은 둘 중 하나의 상태에 놓일 수 밖에 없다. 만복 아니면 공복]   요 문장만 읽어봐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확~~~느낌이 오지 않으시나요?ㅋ   ******************************************* 간헐적 단식의 필요성   1. 인슐린 수치가 감소하고 인슐린 민감도는 증가한다 2. 혈당 수치가 감소한다 3. 지방분해와 지방연소가 증가한다 4. 글루카곤 수치가 증가한다 5.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치가 증가한다 6. 성장호르몬 수치가 증가한다 7. 지방감소에 따라 체중이 감소한다 8. 만성염증이 감소한다 9. 세포가 깨끗해진다 * 24시간 안에 단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     p45 "굶어서 줄인 체중은 전부 근육에서 빠진것이다" "굶어서 줄어든 체중은 수분이 빠진 것이다" 저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잘못된 정보라는 사실!!!!   저자 "브래드 필론"은 스포츠 보조제 업계에서 종사를 했던 경험이 있으시답니다. 제일 왼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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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더러운 나의 불행 너에게 덜어 줄게모모린이 | 2013/06/01

    제목이 다소 과격하다. 불행을 덜어주겠다니. 그것도 더러운 불행을 말이다. 대체 어떤 연유에서 어떻게 주겠단건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 시대 모든 중학생을 위해 정의 실현을 나섰다고 한다. 물론, 그러기엔 숱한 나날들이 훑고 지나가버렸지만 잠시 머물렀던 흔적마저 쓸어가 버린건 아니니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됫다. 그런데 제목부터가 범상치가 않더라니 이 책, 표지가 거꾸로 되어 있다. 속 알맹이가 거꾸로 되어있다고 해야 되나. 여튼, 충분히 흥미롭다.   전자기타를 치고 노래를 만드는 프레드, 수학과 물리에 미쳐있는 바카리, 뭐든 기가 막히게 만들어내는 에르완, 그리고 마주탱. 이 넷은 열세살 먹은 주연들이다. 특히나 마주탱은 1인칭 시점의 인물로, 고백한지 한시간 만에 떠나간 그녀를 아직 못 잊고 채팅의 늪에 빠져 방에서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 아빠를 둔 특이이력사항의 소유자다.  옷차림이나 별난 성격 때문에 자주 애들의 표적이 된다는 넷은 '부적응자 클럽'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왜 우리야? 왜 또 우리냐고? 왜 우리는 보통 중학생이 아닌 거야? 왜 우리만 여자 친구가 없지? 우리 말고 욕먹고 맞는 애가 누가 있어? 아픈 건? 부모님이 돌아가신 애들은? 부모님이 실업자가 되는 건? 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 잘리는 거야? 우린 학교에서 최고로 저주받은 네 명이야. 지긋지긋 하다고!" 어림짐작 가능한 대목이겠다. 연달아 불어닥친 불행이란 태풍이 삽시간에 이들을 절망이라는 구렁텅이에 처박아 버린 것이다. 에르완이 이른바 묻지마 폭행에 실컷 두들겨 맞아 병원 신세를 지게 되고 바키리네 아빠는 낡았다는 이유로 몸바쳐 일한 회사에서 쫓겨나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해 버렸고 바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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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작품을 권해 드립니다.물방울37 | 2013/05/29

    문학 작품을 권해 드립니다.    <파이 이야기>로 유명한 작가 얀 마텔이 자국의 수상인 스티븐 하퍼에게 문학을 권하며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격주로 편지와 편지에 언급한 문학작품을 동봉해 보낸다. 총 101통의 편지와 101권이 전해졌다고 하는데 그에게 돌아온 것은 수상의 비서관이 쓴 몇 장의 답신 뿐이었다고 한다. 정작 캐나다 수상인 스티븐 하퍼에게는 아무런 답장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책의 분야 중 작가 얀 마텔은 왜 자국의 수상에게 '문학'을 권했을까? 그것은 스티븐 하퍼가 문학 작품을 읽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수상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보다 문학 작품을 권해드릴 사람으로 적합해 보이는 그가 정성을 들여 한 나라의 리더에게 문학을 권한다는 것, 편지와 편지에 언급한 책이 동봉되어 이야기하는 것들이 책의 첫 발걸음이자 그가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느꼈으면 하는 국민의 진심어린 당부이기도 했다.   진심어린 당부가 그에게 전해졌기를 바라면서 짧더라도 진한 마음이 담겨진 답장이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던 그에게 몇장의 비서관 답신은 문학을 사랑하고, 문학을 하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사람의 마음이 절절하게, 때로는 상상력이 더해지는 문학은 예전부터 재상들이 기피하는 분야이기도 했다. 리더의 시선에서 보면 문학은 정확성, 자신이 갖춘 틀에서 늘 어긋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조선시대 왕 중 내가 가장 좋아한 왕인 '정조'도 시대의 변혁 사이에서도 문학만은 기피했다고 한다.   그가 보낸 문학 작품은 읽지 않았더라도 편지만은 수상이 읽었을까? 그가 보낸 편지를 모아 펴낸 책이 바로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의 글들이다. 받은이로 하여금 답신이 없는 무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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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의욕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사랑해유우 | 2013/05/29

          ‘넌 왜 그렇게 잘하는 것이 없니?’, ‘언제쯤이면 네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겠니?’, ‘공부는 언제 하려고?’   이런 말들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다. 정말 하루라도 아이가 자신의 할 일을 엄마의 참견이나 지적없이 할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피곤에 지친 표정으로 들어온 아이에게 결코 거친말이나 들어서 기분을 상하게 할 말을 하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으랴? 결코 바뀌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어느 때엔 감정이 복받쳐서 필요이상으로 과민하게 꾸짖고 아이와의 잦은 마찰로 마음이 무겁게 하루를 마감하면서 수없이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좀 더 부드럽게 대하고 좀 참을 걸 그랬나 하는 생각에 반성 또 반성이다. 이런 악순환을 어떻게 하면 종결할 수 있을지 고민 또 고민이다.         음식점에 가면 자신이 먹을 음식을 선택하는데도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 부모가 아니면 풀 수 없는 숙제이기에 육아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할 책들을 착게 마련이다. 올바른 아이와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얻기위한 이유도 있겠지만 또 한가지는 스스로의 행동을 성찰할 목적도 있고 더 솔직한 마음은 행동에 대한 잘못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먼저일 수 있다. 아이의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아이의 문제가 아닌 전적인 부모의 문제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정말 아이에게 귀한 것, 좋은 것을 다 해주고 싶었던 부모 마음을 왜 외면하는지 따지고 싶을 때도 있었던 것 같다. 어떤 해결 방법보다 문제점만 지적하는 기존 육아서들이다. 도움 받으려고 찾아서 읽다보면 오히려 답답함이 배가되는 책도 있었다. 문제점을 누가 모르냔 말이지... 그보다는 생활가운데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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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영혼을 뒤흔든 한마디현답 | 2013/05/29

    누군가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채 고민과 방황을 하고 재기를 위한 생각은 하지만 용기가 없어 또다시 얼버무리고 덮어버리는 상황의 반복들이 우리들의 삶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런 상황들은 자신의 위기를 고조시키지만 오히려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줬으면 하는 기대심리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하지만 쉽게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 때마다 정신을 번쩍 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위인들의 명언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패와 상처를 먼저 경험한 후 얻은 위인들의 교훈적인 말 한마디가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게 되는 것이다. 저자 혼다 도시 노부의 책 <내 영혼을 뒤흔든 한마디>에서도 현실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만한 위인들의 교훈적인 지혜가 담겨져 있다. 수많은 역경에 직면했던 저자는 벽에 부딪힐 때마다 책을 읽고 위인과 현인의 말을 노트에 기록하고, 실천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명언에 해설을 첨부해 facebook에 올리게 되었고, 이 글들이 호평을 받자 이렇게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의 경험과 느낌이 첨부되어 그런 것일까? 명언과 함께 덧붙인 저자의 해설들이 반성과 함께 용기와 힘을 실어준다. “지금, 실패가 두려워 공을 던지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요?” 3장 정도를 넘기니 그동안 숨기고 싶었고 마음속에서 줄곧 갈등을 겪었던 얘기가 나온다. 아마 아는 사람이 이 말을 던졌다면 감정적으로 받아졌을지도 모를 이 말이 여기에서는 반성이란 감정과 도전이라는 희망의 싹을 틔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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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랄랄라는 | 2013/05/28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국민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세상이 실제로 돌아가는 이치를 이해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꿈꾸는 능력까지 갖추어야 한다.' -작가의 서문 중에서-     지금 현대인이 잊고 사는게 무엇일까. 자주 생각해보곤 한다. 현대인이라는 것에 나 역시 자유로울 수 없지만,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아닐까. 딸아이 추천도서 목록에서 알게 되어 몇 년전 함께 읽게 된 [파이 이야기]를 읽고 작가 '얀 마텔'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참 순수한 작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접어두고 허둥지둥 살았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기도 했다. 이후에도 가끔 여기저기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가 들리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그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면 너무다 당연하다는 생각과 함께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     [파이이야기]가 다시 [라이프 오브 파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된다는 소식을 알았을 때, 한 편으로는 반갑기도 하면서 과연 책 속에서 느낀 미묘한 심리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개봉과 함께 관람을 했다. 그리고 좋은 작품의 힘은 어느 방법으로든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 채 영화의 감동과 기억이 가시기 전에, 이 번에는 다시  '얀 마텔'의 신작 소식을 들었다.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라는 제목이  너무도 생소해 책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접해보지 않은 색다른 작품이라는 생각에 관심이 갔다.     그는 2007년 4월부터  자신의 나라인 스페인 수상 '스티븐 하커' 에게  이 주일에 한 번씩 문학작품을 권하면서 책과 함께 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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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생각하는힘의차이 | 2013/05/27

    모 방송국 다큐멘터리인 '끼니 반란'에서 방영했던 간헐적 단식을 보고 관심이 많이 생겨서 많은 정보와 여러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진정한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었다. 읽으면서도 이래서 이렇게 이야기들을 했구나, 그래서 그런 말들이 나왔구나등 머리를 끄떡이면서 보게 되었다.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는 한 개인의 의문점에서 출발한 책이다. 저자인 브래드 필론은 피트니스와 영양 분야에 전문가이다. 열 살 나이에 헬스 잡지를 사 모으기 시작했고, 열 여섯 살 때부터는 임상 영양 학회지를 읽었고, 대학은 영양학을 공부해서 수석으로 졸업해서 스포츠 보충제 회사에 애널리스트로 일을 했다. 거기에서 보디빌딩과 피트니스 잡지를 검토하는 하는 것이 주업무였는데, 모든 다이어트 비법과 영양학계를 접하고 분석하면서 모순점을 느끼게 된다. 서로 상충되는 다이어트 방법과 영양학을 전공했음에 불구하고 허황된 다이어트 이론들이 논리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해서 일을 그만두게 된다. 그러다가 간헐적 단식을 접하게 되었고 자신이 직접 그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고 그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아직 단식에 대한 이론이 정립되기도 전인 2007년에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은 내가 읽은 간헐적 단식 책 중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 책이다. 다른 책에서는 이런 점이 좋아진다면서 자기 체험담을 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상당량을 할당하여 - 책의 거의 1/3정도이다, 단식중에 운동과의 상관관계, 단식을 하면 근육량이 적어질까?, 단식이 저혈당을 유발하는지등 단식에 대한 오해들과 그에 가려진 진실을 알려준다. 읽으면서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나 잘못 알고 있었던 정보를 정확히 알게되어 상당히 좋았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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