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연재

부러진 코를 위한 발라드|아르네 스빙엔

누적 조회수 : 14,250

작품소개 2017.11.14 연재시작 | 매주 화, 금 업데이트

고도 비만에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와 빈민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바르트는 자신의 환경에 주눅 들지 않는 쾌활한 소년이다. 그는 오페라를 멋지게 부를 줄 알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는 없다. 누군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 목소리가 형편없이 갈라지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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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플라이급. 코치는 나를 플라이급에 배정했다. 플라이급이라면 파리처럼 가볍다는 말이 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나는 모기급에 배정받아도 좋을 거다. 플라이급 선수들의 ...

2017.12.08

4,212

0.0

제7화

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현관문으로 들어섰다. 그 뒤로 할머니가 따라왔다. “잘 지냈니? 아이구, 우리 손자 그새 많이 컸구나!” 나를 껴안는 할머니에게서 로션과 담...

2017.12.05

1,907

0.0

제6화

아침이 되어 기상 알람이 울리는 순간, 나는 한창 꿈을 꾸는 중이었다. 눈을 뜨니 무슨 꿈을 꾸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었지만 매우 기분 좋은 꿈이었다는 것만은 확실...

2017.12.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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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잘생긴 우리 아들 얼굴이 왜 이렇게 됐어? 무슨 일이야?” 엄마가 내 눈을 보며 소리쳤다. “복싱 연습하다 그런 거야.” “정말이야? 그랬구나…….” 엄마는 내...

2017.11.28

814

0.0

제4화

내 바지 주머니에는 오래된 엠피쓰리가 들어 있다.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들은 거의 대부분 집채만 한 몸집을 한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들이며, 거의 비슷하다. 창...

2017.11.24

1,169

0.0

제3화

교실에서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앉는다. 난 자리 배정에 있어서만큼은 꽤 행운아라고 할 수 있다. 내 짝은 아다이다. 아다는 우리 반에서 제일 착한 여자애다.

2017.11.21

740

0.0

제2화

눈을 뜨니 엄마는 천장을 향해 입을 벌린 채 자고 있었다. 담요는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담요를 주워 올리려고 몸을 일으켰다. 순간, 눈에 통증이 왔다. 심한 통...

2017.11.17

2,009

0.0

제1화

이 정도쯤이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나는 지금 바닥에 누워 있다. 몇 초 전만 하더라도 두 다리로 서 있었는데……. 세상이 빙글빙글 돌았지만 이전에 ...

2017.11.14

1,873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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