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연재

수줍은 느낌의 미소|김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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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2012.02.13 연재시작 | 월~일 업데이트

“지민이(11살)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병약하고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것이 지민이 아버지와 같이 뇌종양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 된 외할머니는 1년 전 부쳐 먹던 논밭을 모두 처분해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 쏟아 부었다. 그래서 이젠 남은 것이라곤 20평 남짓한 규모의 낡은 슬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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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의대는 왜 왔어요? 내가 매년 신입생과 만남의 시간 때 묻는 말이다. 그럼 들려오는 신입생 대답은 다음과 같다. “음……. 안정적이잖아요.” “부모님께서 가라고 ...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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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화

목요일인 그날 내 심장은 박동하고 있었다. 서울 상경 4주차, 그리고 의료 지원 2주차, 모든 준비 사항을 다시 체크하고 그들이 부르짖는 시민 대열에 합류할 생각...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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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화

지금 이야기는 지난 대선에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허 모 씨에 관한 이야기다. 어떤 사람이 참 희한한 일을 경험했다. 몸이 아프다는 사람을 쓰다듬어 주었더...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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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화

여호와의 증인, 그들은 현실세계의 이방인이다. 그들은 종교적 교리에 따라 현실의 율법을 거부한다. 병역 거부, 국가 배례 거부, 투표 거부, 수혈거부 등 아직도 ...

2012.04.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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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화

본과 2학년 겨울이면 외투 입은 아줌마 군단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도서관 앞에 진을 치고서 각종 혜택과 금일봉이 담긴 돈 봉투를 건넨다. 바로 카드 가입을 종용하...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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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화

의대에는 일 년에 두 번 찾아오는 책 사업이라는 것이 있다. 사실 나는 예과 1학년 1학기를 제외하고 항상 선배한테 물려받았기 때문에 단 한 번도 책을 사 본 적...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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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화

철부지 예과 1학년 시절, 그 시절은 의대에 갓 입학해 세상을 모두 가진 것처럼 방탕하게 놀던 시절이었다. 의대 대부분은 커리큘럼을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운...

2012.04.05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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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화

본과 3학년 눈 내리던 겨울, 동아리 선후배와 함께 떠난 참선 여행은 좋은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도심과는 한참 떨어진 어느 깊은 산골에 자리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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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화

의과대학의 밑바탕을 이루는 3요소를 꼽으라면 바로 야마, 동기 사랑, 선후배일 것이다. 야마의 중요성은 앞서 수차례 언급했고, 힘든 의대 생활 6년을 견디는데 함...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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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화

산에는 산삼, 바다에는 해삼, 고등학교에는 고삼, 의대에는 본삼(본과 3학년)이라던가. 하지만 본삼 정도 되면 ‘러브라인’이나 ‘로맨스’에 무뎌지기 마련이다. 나...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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