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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우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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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2011.11.07 연재시작 | 월~일 업데이트

여기, 탐욕의 금융에 10년을 저항해온 전지구적인 연대망이 있다. '원천적인 금융질서 회복과 구체적인 악의 제거'를 추진해온 '세계금융정의연대(world finance justice)' 일명 FJ의 한국 여대원, 모든 것을 잃고 최하층으로 떨어진 남자, 두 남녀의 목숨을 건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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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그동안 소설 '더 월'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출간 일정 관계로 다소 빡빡하게 연재되어 여러분의 눈을 아프게 한 점도 미안합니다. '소설을 읽고...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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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화

허공 가득 소담한 눈송이가 떨어지고 있었다. 소야는 ‘꿈날개’ 맞은편에 차를 세웠다. 희정의 얼굴은 두 사내의 넓은 등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소야는 그들이 손...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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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화

이번엔 체코 대원이 나섰다. “저는 최 대원의 가차 없는 저격 행위에서 뭐라 할까 얼음 같은 증오심을 읽었어요. 3년 전 사건을 기억하나요? 코리아의 한 남자 대...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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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화

“이 비슷한 사건이 독일에서 일어났지만 성공하지 못했소. 우리가 뭘 배워 가면 좋겠소?” 두 영국인 중 키가 작고 죠지 오웰의 이마 주름을 가진 자가 말했다.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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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화

소야는 보휘를 돌아보았다. 소야는 이번 일에 공이 지대한 먹물을 떠올렸다. 먹물은 그녀가 치료에 전념하는 동안 송보휘와 함께 최 집사와 지유의 고리를 파악하는 기...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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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화

“화려하군. 최고의 뚜쟁이다워.” 지유가 말했다. “맞는 말이야.” 보휘가 대답했다. “그런데 해신섬유의 박 전무는 왜 빠졌지?” 빈정거리는 말투로 지유가...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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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화

“좋아 보이네.” 지유가 BMW에 기대서서, 다가오는 소야에게 말했다. 그녀는 후드가 달린 커다란 회색 코트를 입고 있었다. 길었던 머리는 짧게 커트되어 있었다....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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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화

“살려줘요.” 시주가 빌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나쁜 감정은 없네. 잘 가게.” 빌은 그의 창백한 피부가 유난히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진 않았다. 수잔을 죽게...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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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화

“괜찮아?” 시주는 그 말에 대꾸 않고 보휘에게로 고개를 돌리고 물었다. 보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이 차를 타고 가기에 뒤따라 온 거야. 동행한...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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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화

송보휘는 전 남편에게서 빼앗다시피 명의이전을 해놓은 양주의 별장으로 차를 몰았다. 비는 그쳤지만 젖은 보도는 불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한 시간여 떨어진...

2012.01.10

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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