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연재

양파가 운다|전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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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2009.03.09 연재시작 | 매주 월~ 업데이트

연애소설. 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 등장을 하고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그런 사랑으로 처음 시작된 사랑이, 감정이 얽힘으로 인해 불러오는 죽음, 미스터리한 일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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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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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마치며

<양파가 운다>의 연재를 마치게 되었어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인터파크도서와, 매일 연재 글을 올려주느라 수고하신 담당자님도 감사해요. 쓰고 싶었던 글인데

2009.07.07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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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화

코트의 앞섶을 여몄다. 수화기 너머로는 이번 홍보물을 담당하기로 한 디자이너가 십 분 넘게 투덜거리고 있었다. 이미 수차례 반복한 이야기로 그녀를 달랬다.

2009.07.06

2,368

0.0

제83화

작은 카드에 뿔피리에 관한 설명서가 영문으로 적혀 있었다. 적군의 출몰을 알리는데 사용 되었다는 뿔피리의 용도와 뿔피리 장인에 대한 소개, 축소형 뿔피리가

2009.07.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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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화

장례식은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오빠는 친구가 거의 없었다. 생전의 오빠에게 집착했던 숱한 사람들도 나타나지 않았다. 장례식 둘째 날 낯익은 얼굴이 빈소를

2009.07.02

2,466

10.0

제81화

진아에게서 연락이 온 것은 보름 후의 일이었다. 그 애는 화려한 프린트가 들어간 짧은 스커트에 커다란 귀걸이를 하고 나타났다. 원룸 앞 골목에 서서 흰 핸드백

2009.07.01

1,492

0.0

제80화

이른 아침, 둘은 탑골공원 앞에서 만났다고 했다. 그녀는 운전을 하는 동안 두 번이나 신호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급정거했다. 앞차의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욕을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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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화

목표의 큰고모네서 신세를 지는 동안 밤새 극심한 갑갑함을 느끼며 깨어나곤 했다. 갑갑함의 정체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라든가 걱정, 죄책감 따위가

2009.06.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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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화

엄마와 함께 찾아 나선 곳은 목포시에 있는 종합병원이었다. "거봐라. 내 그 계집애가 일 낼 줄 알았어." 고속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엄마는 얼빠진 표정으로

2009.06.26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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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화

"너 어디냐?" 엄마였다. 잠긴 목소리가 불안하게 떨리고 있었다. "니 오빠가 며칠 째 연락이 안된다." 엄마는 울먹이듯 말했다. 내 방에서 자고 간 다음 날

2009.06.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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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화

나는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다. 건너편 서점 앞에 서 있는 최성철이 보였다. 늦잠을 잔 탓에 약속시간에 이십 분이나 늦고 말았다.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나는

2009.06.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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