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연재

마치며

2015.07.29

땅콩집 이야기 2 | 강성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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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집 이야기』에 이어 『땅콩집 이야기』 2를 연재해 주신 <인터파크 도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입시지옥을 겪으며 번민과 방황의 사춘기를 보낸 현직 대학교수의 자기 고백이 『땅콩집 이야기』였다면, 『땅콩집 이야기』 2는 최전방 수색소대장으로서 겪었던 10・26과 12・12사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특이한 경험들, 그리고 막내 여동생의 교통사고, 화재로 인한 딸의 사망 등을 극복하고 대학교수가 되기까지의 처절했던 실존의 아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 월남전 파병 및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스토리, 김대중의 동경 납치사건, 율산 그룹 부도, 국제그룹 공중분해, KAL기 폭파사건, 독립기념관 화재사건, 6・29 선언 등을 가급적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명하고자 하였습니다.

2014년 『땅콩집 이야기』가 <작가와 비평>에서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듯이, 『땅콩집 이야기 2』 역시 같은 출판사에서 『땅콩집 이야기 7080』이라는 제목으로 한 달 안에 출판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작업 중인 <땅콩집> 시리즈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땅콩집 이야기(땅콩집 이야기 9010)』 3 역시 <인터파크 도서>의 독자분들과 다시 만나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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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성률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헤겔학회·범한철학회·동서철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옴부즈맨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상·풍향학술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에 소속된 소설가로서 2014년 7월에 첫 소설[땅콩집 이야기]를 출간했다. 주요 철학 저서로는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1996년 인문과학분야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철학 스캔들](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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