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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김혜순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陰畵]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혜순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김혜순 저 / 북카라반 출판사 I 2016.04.1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는 윤동주, 김영랑, 정지용처럼 오래 전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시를 썼던 시인들의 작품부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서정윤 같은 근래 시인들의 작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시 70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가까이 두고 때때로 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으로 묶었다.

명시모음집

9.4

당신의 첫

김혜순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8.03.28

시인의 말

지평성
모래 여자
불가살
서울, 코라
붉은 가위 여자
별을 굽다
양파
풍경의 눈빛

봉숭아
lady phantom
수미산 아래
메아리나라
비단길
미쳐서 썩지 않아
전세계의 쓰레기여 단결하라
딸기
성탄절 아침의 트럼펫
칼과 칼
웅웅
혼령혼례
감기
마음
트레인스포팅
꽃잎이 피고 질 때면
당신 눈동자 속의 물
산들 감옥이 산들 ...

한국시

6.0

한 잔의 붉은 거울

김혜순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4.05.07

2000년 일곱번째 시집[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이래로 4년 만에 발표되는 김혜순의 신작 시집 [한 잔의 붉은 거울]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특유의 감각적 언어와 시적 상상력으로 우리 시대 대표적인 여성 시인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한 김혜순은 이번 시집에서도 변함없이 “끔찍하고 적나라하고 아름다운” 시적 세계를 창조하는 탁월한 감성을 빛낸다. “얼음의 담요를 싸안고 폭염의 거리를 걷는 것” 같고, “한 ...

한국시

0.0

슬픔치약 거울크림

김혜순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11.11.03

한국 현대시의 강력한 미학적 동력 '김혜순', 그의 열번째 시집!

파동이란 이름의 부재로 가득 찬 세상,
그 일상과 몸에 구축한 비명과 침묵, 비밀의 숨, 숨, 숨

들끓는 이미지의 연쇄와 파열, 특유의 속도감으로 전개되는 경쾌하고도 탄력적인 리듬감, 상상적 언술의 최극단으로 한국 현대시의 미학을 끊임없이 갱신해온 시인 김혜순(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이 열번째 시집 [슬픔치약 거울크림](문학과지...

한국시

8.0

불쌍한 사랑 기계

김혜순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6.06.02

시집 `불쌍한 사랑 기계`의 시들은 시간과 공간을 요리하는 기계들이다. 이 기계들은 과거로 미래로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을 계란말이처럼 도르르 말아 현재의 시간 위에 놓는다. 그리고 이곳 저곳의 공간들을 하 몸 속에 집어넣고 흔들어 뒤섞였다가 토해낸다. 혹은 내시경을 통해, 상상할 수 없이 크거나 육안으로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한 것들을 보는 특이한 렌즈를 통해, 우리 앞에 그것들을 상영한다. 가지런한 시공간 ...

한국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