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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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ohoo 혈액형은 소심함의 대명사 A형, 별자리는 자유로운 쌍둥이, 사주는 연쇄살인도 할 수 있다는 괴강살, MBTI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ENFJ, 손금을 보면 단명, 관상을 보면 장수, 기원전부터 재수 없다는 왼손잡이, 전체주의에 대한 이유 있는 불신, 민주주의에 대한 이유 없는 낙관, 재미없는 것은 죄악이라는 신념, 이 모든 것이 합쳐져 평범한 작가가 되었다. 이상한 이야기만 골라서 하는 독서 클럽을 운영 중이고, 여행칼럼 연재를 시작했으나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19가 터졌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세 권의 책을 냈다. 이번이 네 번째로 만약 이 책이 망하면 숫자 4가 재수 없다는 미신을 증명하는 꼴이 되므로, 교양 있는 독자들이 미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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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오후 저 / 웨일북 출판사 I 2019.07.19

“빌 브라이슨도 울고 갈, 이토록 웃긴 과학 교양!”
인류를 바꿨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기술들의 전말을 밝힌다

당신은 지금 과학이 두렵다. 무엇이 우리를 ‘과알못’으로 만들었을까? 과학의 높은 진입 장벽을 쉽게 통과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농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인류 최강 빌런을 통해 바라본 질소 비료, 진시황과 프랑스 혁명을 넘나드는 단위 이야기, 플라스틱의 과거와 현재, 성전환이 사...

과학에세이

10.0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 저 / 동아시아 출판사 I 2018.07.20

우리가 몰랐던 마약의 역사,
태초에 마약이 있었다

우리는 ‘마약’이라고 하면 무조건 나쁜 것으로, 한 번 손대면 절대 끊을 수 없는 악마의 약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마약은 일종의 법적인 개념이다. 효과나 위해성, 중독성들이 서로 다른 약물들을 필요에 따라 ‘마약’이라는 범주에 넣어 분류하는 것이다. 마약이 아니었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마약이 되는 약물도 많다. 마약은 왜 마약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마약은 ...

인문학일반

9.4

믿습니까? 믿습니다!

오후 저 / 동아시아 출판사 I 2021.01.01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고?
넌 아직도 그런 미신을 믿냐?

라며 슬쩍 빨간 펜을 내려놓고, 검은 펜을 찾는 당신에게!

마약, 과학, 아나키즘… 이번엔 미신?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지식 스토리텔러
재담꾼 오후가 전하는 유쾌한 미신복음!

자신이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서 자신의 본모습을 깨닫고 흠칫 놀랄 테다. 또 자신이 ...

사회학 일반

10.0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오후 저 / 사우 출판사 I 2020.02.27

시선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아나키스트’ 오후의 휘둘리지 않는 삶을 위한 11개의 시선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의 저자 오후의 신작. ‘아나키스트’를 자처하는 저자가 지향하는 삶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가 말하는 아나키즘이란 ‘지배와 권위에 대한 저항’을 의미한다. 저자는 빈부 격차가 극심하고 경쟁이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모두가 존엄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

사회문제/비평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