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정수영

KIST 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힘든 사춘기를 통해 마음에 차고 넘치는 번민과 울분이 궁금해 심리학과에 지원했다. 그러나 대학에서의 심리학 커리큘럼에 지쳐 답 찾기를 포기하던 중 새로 부임하신 이춘길 교수님의 생물심리학 세미나를 접하게 되었다.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가 밤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눈의 구조와 기능이 최적화되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신비로웠다. 이러한 신비가 나의 뇌 안에도 무수히 있을 터, 이를 계기로 뇌과학에 입문한 후 시지각을 중심으로 감각신경생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물심리학 석사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박사후 과정을 거쳐 2006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경과학연구단 선임연구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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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Brain

정수영 저 / 휴머니스트 출판사 I 2016.09.05

신경세포 1000억 개, 시냅스 1000조 개로 이루어진 무게 1,400그램, 표면적 2,300세제곱센티미터의 물질 뇌. 이 작고 신비로운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인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로 뜨거웠던 2016년 봄, 인간의 뇌를 주제로 뜨거웠던 현장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카오스재단 강연 ‘뇌로 보는 뇌’의 강의실이다. 국내 뇌과학계의 1세대 신희섭 단장과 김경진 원장, 《네이처》 등 해외 ...

현대과학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