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C. 비턴

M. C. 비턴

생년월일 : 1936~출생지: 영국 스코틀랜드

본명은 매리언 채스니. 1936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서남부 항구도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작가로 꼽히는 그녀는 로맨스와 추리소설 분야에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100편 이상의 역사 로맨스 소설을 본명인 매리언 채스니를 포함, 헬렌 크램프턴, 앤 페어팩스, 제니 트레메인, 샬럿 워드라는 필명으로 발표했으며, M. C. 비턴은 추리소설 작품에 쓰는 필명이다. 존 스미스앤드선 서점의 소설 분야 판매원으로 일하던 비턴은 [스코티시 데일리 메일]지에서 버라이어티쇼를 평론하는 일을 제안받아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스코티시 필드 매거진]의 광고부서 비서직, 패션지 편집자를 거쳐 [스코티시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기자로 들어가 범죄 관련 기사를 맡았다. 동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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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 비턴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잔소리꾼의 죽음

M. C. 비턴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8.03.15

불타는 듯한 붉은 머리, 개암나뭇빛 눈동자, 훤칠한 키
직업은 장래 없는 시골 순경, 부업은 밀렵꾼
무사태평, 유유자적, 행방은 늘 ‘오리무중’인 로흐두 마을의 유일 공권력!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열한 번째 죽음 ― 휴가지 살인 사건!

추정 나이 30대 초중반. 7남매의 장남. 잡종견 한 마리를 데리고 “이 집 저 집에 들러 차를 얻어 마시며 천천히 순찰”을 도는 것이 주 업무인 마을 경찰. 볼품없이 키만...

미국소설

8.3

아도니스의 죽음

M. C. 비턴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7.12.20

"그가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인 건 맞아요. 하지만 그에게는
뭔가 무자비하고 사람의 심리를 조작하는 구석이 있었어요.
그자는 자기 허영심에 상처를 입는다면, 얼마든지 사악하게 변했을 거예요."

검은 산으로 둘러싸인 검은 협만 끝에 자리한 음울하고 고요한 마을 드림에 매력적인 청년 피터 하인드가 이사 온다. 아도니스처럼 아름답다는 남자에 대한 소식은 로흐두 마을로까지 퍼져 나가 해미시 맥베스 경사의...

영국소설

8.0

험담꾼의 죽음

M. C. 비턴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6.07.25

스코틀랜드 북부의 험준한 산자락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나이는 30대 중반, 직업은 법을 지키는 경찰이지만 부업으로 가끔 밀렵을 자행하며, 잡종견 한 마리와 함께 유유자적 살아가는 태평한 주인공 해미시 맥베스 순경의 이야기는, 1985년 [험담꾼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2016년 현재 두 편의 외전을 포함해 모두 33...

영국소설

8.0

치과 의사의 죽음

M. C. 비턴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8.09.13

"살인이라니요?"
"저기요, 원장님. 이 통증만 멎게 해 주시면
뭐든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쌀쌀한 가을날, 로흐두 마을의 해미시 맥베스 순경은 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눈을 뜬다. 범인은 치통. 가장 가까운 치과는 무조건 이부터 뽑는 것으로 유명한 브레이키 마을의 길크리스트 치과뿐이다. 해미시는 일단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호텔 절도 수사에 집중하며 고통을 잊으려 하지만, 다시 시작된 치통에 굴복해 ...

미국소설

8.0

허풍선이의 죽음

M. C. 비턴 저 / 현대문학 출판사 I 2018.05.15

"누군가 알고 있는 겁니다.
벡이 두건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내가 믿지 않는다는 걸요.
그래서 날 제거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칠 줄 모르는 비가 계속 내리던 고지대의 여름날, 로흐두 마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이주해 온 거구의 허풍선이, 자칭 ‘마초맨’ 랜디 두건이 마을 술집을 점령하면서부터다. 한때 미국에서 레슬링 선수로 활약했다는 랜디는 매일 공짜 술을 돌리고, 온갖 무용담을 늘어놓으면서 주민...

미국소설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