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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안지현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흑인 여성 문학, 흑인 문학과 정치성, 페미니즘, 현대 미국 소설 등이다. 옮긴 책으로 윌리엄 골딩의 [피라미드] 등이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안지현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피라미드

안지현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13.10.04

[파리대왕]으로 영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윌리엄 골딩의 자전적 소설 국내 초역
폐쇄적인 영국 마을을 배경으로 한 소년의 성장을 통해
개개인의 욕망과 위선, 사회의 계급 구조를 꿰뚫고 풍자한 작품

골딩은 성장하고 나이 드는 과정에서 겪는 모든 고통을 절묘한 기교로 묘사한다. 그는 우리에게 가장 희극적인 이야기들을 선사한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반복해서 마음에 떠오르는 소설
- 가디언

영국소설

8.7

상속자들

안지현 저 / 민음사 출판사 I 2017.03.17

[상속자들]은 골딩이 [파리대왕]을 출간한 이듬해 발표한 소설로, [파리대왕]의 후속작 격이다. 특히 자신이 발표한 작품 중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로, 골딩 문학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의 원시적인 생활 이야기를 그린 [파리대왕]과,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비극적인 대면을 소재로 한 소설인 [상속자들]은 후속작인 만큼 주제 면에서 연속성이 있다. 골딩은 이 ...

영국소설

6.0

강을 건너며

안지현 저 / 시공사(단행본) 출판사 I 2016.02.25

수 세기 전 아프리카에서 바다 건너로 끌려갔던 흑인들. 배 위에서, 낯선 땅에서 짐승처럼 죽어간 이들과 여전히 차별과 박해의 끈질긴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 자손들. 이 같은 피상적인 윤곽만 인식할 뿐인 우리에게 수 세기가 흐르도록 한 번도 마음껏 사랑해주지 못했던 그들의 잃어버린 아이들의 목소리까지 들으라 한다.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그들의 “부서진 삶”을 통해 흑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미국 대...

영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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