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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라

강미라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프랑스철학 교수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메를로퐁티의 '몸-주체'와 푸코의 '몸-권력' 비교' 논문)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사이다. 저서로 [성과 사랑 그리고 철학적 성찰](공저, 서광사, 1998), [몸 주체 권력: 메를로퐁티와 푸코의 몸 개념](이학사, 2011)이 있다.

강미라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몸 주체 권력

강미라 저 / 이학사 출판사 I 2011.06.10

몸은 주체적인 것인가,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것인가?
오늘날 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자본이다. 아름답고 젊고 건강한 몸은 그렇지 않은 몸보다 더 취업이 잘되고 승진도 잘된다. 노인들은 검버섯을 지우고, 젊은이들은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빚는다.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잘 보이려 애쓰는 몸의 지위에 대한 적절한 물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누구의 몸인가?' 아니면 '그것은 누구인가?' 물론 몸은 그 사람 자신이...

서양철학의 이해

8.0

그리스의 신과 영웅

강미라 저 / (HUFS)한국외국어대학교지식출판원 출판사 I 2012.12.10

신화는 고전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 예술의 보고이자 학문과 사상의 원류이다. 그리스 신화는 지리적으로 넓게 그리고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전승과 재창조되어 왔다는 점에서 가장 풍부한 문화적 원천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 신화는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의 한국인에게도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다.
이 책은 그리스 신화에 입문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으나 ...

철학 일반

10.0

미셸 푸코의 안전,영토,인구 읽기

강미라 저 / 세창미디어 출판사 I 2013.06.10

[안전, 영토, 인구]에서 대비되는 것은 권력이 안전하게 지키려 하는 대상으로서의 영토와 인구이다. 영토는 고전주의 시대까지 군주가 대상으로 삼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인구는?
푸코가 애초에 의도했던 것은 다양한 안전테크놀로지의 역사를 기술하고 "안전사회라는 것이 실제로 운운될 수 있는지를 포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고, 실제로 지금 하고 싶은 것은 ‘통치성’의 역사라고 부를 수 ...

철학의 이해

0.0

신화와 콘텐츠

강미라 저 / (HUEBOOKS)한국외국어대학교지식출판원 출판사 I 2017.06.10

신화는 연대기적 시간을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신화는 이를 필요로 하고 요망하는 사회에서는 언제고 어디서고 재연되는 게 특징이다. 그런 점에서 신화는 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적 선형성을 초탈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신화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단적으로 말해 신화는 인간의 시공간 안에 유폐돼 있지 않고 끝없이 인간중심적 시공간 안에서 탈인간적으로 활동하는 초자연적 힘을 발휘하며 살아 숨 쉰다. 원형신...

철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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