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흥렬

곽흥렬

경북 고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산과 들의 품에 안겨 자라다, 큰 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부모님의 지론을 좇아 열다섯 살에 대처로 나와 줄곧 서른 몇 해를 살았다. 경북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무 남은 해 동안 대구 심인고, 경상고 등에서 국어 선생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오다 2008년 늦은 가을 고향의 흙냄새, 풀 냄새가 그리워 낙향하였다. 1991년 [수필문학]으로 문단에 나와 [가슴으로 주운 언어들], [빼빼장구의 자기위안], [빛깔 연한 꽃이 향기가 짙다], [우시장의 오후] 등의 수필집과 세태비평집 [사랑은 있어도 사랑이 없다], 수필 쓰기 지침서 [곽흥렬의 명품 수필 쓰기를 위한 길라잡이]를 내었다. 교원문학상, 중봉 조헌문학상, 흑구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동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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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흥렬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곽흥렬의 수필 깊이읽기

곽흥렬 저 / 문예바다 출판사 I 2017.01.05

수필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자기 성찰을 위한 수필 깊이 읽기의 방향을 제시한 수필 사랑 안내서 역할을 하게 될 작가의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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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팔월에 내린 눈

곽흥렬 저 / 도서출판 선 출판사 I 2018.11.25

요즘 수필계에서 가장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곽흥렬 작가의 다섯 번째 수필집이 나왔다. 곽 작가의 수필은 단순히 일상의 체험들을 작품화하는 데서 벗어나 있다. 그의 수필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차원 높은 작품이라는 것이 수필계의 대체적인 평가다. 그래서 그의 수필에서는 남다른 예술성과 품격이 느껴진다. 이번에 내놓은 수필집 『칠팔월에 내린 눈』도 그와 궤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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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함께 장 보는 남자

곽흥렬 저 / 수필과비평사 출판사 I 2014.09.15

수필집 [여자와 함께 장 보는 남자]는 수필과비평사 · 좋은수필사에서 펴낸 ‘현대수필가 100인선Ⅱ’의 네 번째 문고판 선집이다.
"세상의 여자들은 대다수가 그런 것 같다. 공장에서 찍어낸 벽돌처럼 똑같은 형태와 동일한 품질의 물건인데도, 이게 더 나을까 저게 더 좋을까를 저울질하며 계속 들었다 놨다를 되풀이한다. 이를테면 포장된 콩나물이며 두부, 계량을 거친 계란꾸러미 같은 것들은 어차피 그게 그것 아닌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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