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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선

문현선

이화여대 사학과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중문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암시》, 《하안》, 《행위예술》,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 《시줴의 겨울》, 《다리 위 미친 여자》, 《나 제왕의 생애》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무협》 등이 있다.

문현선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삼생삼세 십리도화

문현선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7.06.20

세 번의 삶, 단 하나의 사랑!

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이다. 당칠공자는 중국의 고유한 세계...

중국소설

9.5

아Q정전

문현선 저 / 반니 출판사 I 2018.09.04

철방에 갇혀 잠든 중국인을 향해 외치는
루쉰의 날카로운 목소리

웨이좡에 사는 날품팔이꾼 아Q는 자부심 강하고 모든 일을 자기 합리화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실제로 자부심을 가질 근거도 없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며 구타당하기 일쑤다. 그럴 때마다 그는 정신적 승리법으로 이겨낸다. 머리에 난 부스럼 자국을 보고 동네 건달들이 놀리고 때리면 아들놈에게 맞았다고, 세상 꼴이 말이 아니라고 여기고 애...

중국소설

9.5

열여섯 밤의 주방

문현선 저 / 사계절 출판사 I 2019.03.15

누구나 죽으면 거쳐 가는 ‘지옥주방’에서는 생전에 먹은 음식 가운데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 맹파는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망자를 대접하고 주마등을 통해 망자의 기억을 영화처럼 보여 준다. 마지막 식사가 끝나면 망자는 기쁨과 분노, 슬픔과 미련을 내려놓고 저승으로 가야 한다. 당신은 어떤 음식이 가장 먹고 싶을 것 같은가?
밤의 고독에서 헤매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했다는 『열여섯 밤의 주...

중국소설

8.7

아버지의 뒷모습

문현선 저 / 반니 출판사 I 2019.04.30

마오쩌둥이 ‘중국 민족의 기개를 드높인 작가’라고 칭송한
주쯔칭의 진솔하고 명쾌한 산문!

주쯔칭(朱自淸)은 위다푸(郁達夫)와 쌍벽을 이루는 산문작가다. 그는 시와 소설에서도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지만, 산문 창작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산문은 전통을 잇는 자연관과 새로운 사회를 향한 인간관, 역사의 발전을 위한 진보적 인식이 잘 드러나 있다. 그런 까닭에 중국의 지도자 마오쩌둥은 그를 가리...

한국에세이

0.0

스마트 시대 무엇부터 해야하나

문현선 저 / 살림 출판사 I 2018.09.10

스마트혁명의 추격자에서 선도자가 된 중국을 통해 바라본 대중 과학서!
이 책은[4차 산업혁명의 충격]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4차 산업혁명과 인간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은 없다]등 기존의 4차 산업관련 서적들과는 다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가이자 CEO인 우쥔의 [知能時代]를 한국어로 옮긴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는 정보시대에서 스마트시대로, 인류의 중대한 도약...

경제이론/사상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