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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김미선

생년월일 : 1966~출생지: 서울

《뇌, 생각의 한계》 《뇌, 인간을 읽다》 등 주로 뇌과학 관련 책을 우리말로 옮겼지만, 발길 가는 데로 머리를 옮긴다. 가다가 처음 옮긴 고생물학 책이었던 《진화의 키, 산소 농도》로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그 책의 지은이인 피터 워드가 피터 브래넌에게 《대멸종 연대기》를 집필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는 것을, 이 책을 번역하다가 알게 되었다. 이렇듯 인연이 이끄는 한, 갈 데까지 가보려 한다.

김미선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뇌, 인간을 읽다

김미선 저 / 반니 출판사 I 2013.03.30

당신은 당신의 뇌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대중에게 흥미로운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는 심리학자, 마이클 코벌리스는 뇌가 인간의 인지,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큰 뇌를 가지면 똑똑한지, 직립보행은 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감정적 사건과 일상적 사건 중 어느 편이 더 잘 기억될지와 같은 뇌에 관한 일상적 물음을 쉽게 풀어낸다. 스무 가지의 이야기마다 뇌에 관한 독특한 에피소...

뇌 이야기

8.8

화산 - 불의 신, 예술의 여신

김미선 저 / 반니 출판사 I 2015.06.28

인류가 이 행성에 살기 시작 전부터 화산은 이미 활동 중이었다. 화산 분화는 행성이 내놓을 수 있고 인류가 목격할 수 있는 가장 난폭한 폭행이었다. 이러한 폭행은 인간의 기억에 희미하고 아득한 흔적들을 남겼으며, 인류는 끊임없이 자신들을 위협하는 이 절대적 폭행을 기록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화산을 과학적 눈높이뿐 아니라, 화가와 작가들의 눈을 통해 살펴보고, 화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그 인식의 변천사를 탐...

구조지질학

10.0

참 괜찮은 죽음

김미선 저 / 더퀘스트 출판사 I 2016.05.06

번역되기도 전에 관심을 끌었던 이 타이틀이 1년여의 준비 끝에 한국에서 [참 괜찮은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병원에서 환자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25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그린 내용으로, 저자인 헨리 마시는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신경외과 의사’로 명성이 높다. 1인칭 시점으로 쓰인 이 책은 철저히 저자의 독특한 시점과 남다른 감정에 치중한다. 그럼에도 온전히 공감 가는 내용 덕분에 어느 ...

인문학일반

9.5

괴물의 심연

김미선 저 / 더퀘스트 출판사 I 2015.03.13

[괴물의 심연]의 저자 제임스 팰런James Fallon은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신경과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세 자녀를 둔 가장이었다. 그의 전문 분야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뇌 구조였는데, 어느 날 뇌 스캔 사진들을 연구하다가 우연히 사이코패스의 특징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무심코 누구의 사진인지 살펴보자, 그건 놀랍게도 자기 자신의 사진이었다!

제임스 팰런은 반신반...

심리 이야기

9.1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김미선 저 / 해나무 출판사 I 2011.01.24

여기 중년의 뇌에 대해 밝히고 중년의 뇌의 놀라운 능력을 설명하는 책이 있다.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는 중년의 뇌가 젊을 때처럼 쌩쌩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편견을 벗어버리고, 뇌 과학 연구자들을 만나 중년의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중년의 뇌에 관해 무엇을 밝혔는지 살펴본 책이다. 중년의 뇌가 지닌 ‘문제 해결력’, ‘판단력’, ‘추론’ 등의 능력을 면밀하게 보여주면서 “타인의 진정한 인격을 판단하는 데 ...

뇌 이야기

9.5